안녕하세요.
어제 댓글도 받고 질문을 해주시면 답변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 덕분에 방향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33 유저 분들 혹은 333을 아시는 분들에게 궁금한 부분이 생기게되는데
그건 바로 ‘단심’ 요녀석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333의 핵심은 종언 그리고 단죄의 속삭임
이 요친구인데
333의 운명 트리거인 성흔이 단죄의 속삭임 쿨을 줄여주는 상황입니다.
근데 2개의 스킬에 작열을 주었고,
단심을 주고 운영을 하다보니 궁금한 사항이 발생하였습니다.
단심을 운영하는 이유는 제가아는 보편적 내용으로는
1. 쿨감의 이득
(발키리 특성상 그렇게 크게 신경안써도 이득부분이 발생)
궁극적으로는 종언의 발사대?
2. 마나의 수급
이정도로 생각하는데
더퍼를 계속 놀러다니면서 전분을 보았을 때에는
333 기준
딜비중은 종언 38퍼 단죄속삭임 21-23퍼
재비 각각 7.8퍼 성흔 5퍼
여기서 궁금증이 발생한 내용이 2가지가 있습니다.
1. 단심은 쿨감의 이득도 있지만 333한정으로
속삭임의 딜벨류가 높은 편이고 속삭임/성흔이 단심으로 줄어들면 더 좋은거 아닌가?!
재비를 재빠손 트포를 찍고 있으니 거기에 단심을 주는건 별로 인가?? 라는 부분
(질풍전설이긴한데 재빠손이다보니 시전속도가 그렇게 느리지않더라고요)
2. 333으로 인한 속삭임과 성흔의 쿨밀림
두개를 묶어쓸때
(속삭임9작/성흔10작)기준
두개의 스킬 간격이 매 시행 때마다 2초씩 벌어집니다!
이러다보니 단심의 간격이 상당히 멀어지는 상황 발생!
단심이 자연스럽게 활용이안되는 경우.
또한 속삭임을 딜트포로 변환이되다보니 프레임이 조금 길어지는데 이영역때문에 성흔의 쿨밀림에도 영향
이럴거면 단심을 빼버리고 질풍을 속삭임에 주는게 좋지않은가? 라는 고민이 같이 들어오게됩니다.
계시를 이용한 유틸을 사용하다보니 다른대안인
유찌를 이용한 단심 대안도 따로 안보이다보니
어떤부분이 정답이려나? 라는 고민때문에 이렇게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로아와를 뒤져봐도 333 유저 중에 상위권 하시는 분이 이상하게 저랑 옛날에 공략글올려주신분 말고는 없어서 뭔가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이렇게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조금 궁금한 부분이다보니 한번 내용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며
항상 댓글 글로 정보 공유 주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이글 통해 이야기드립니다!!
제 룬 상태 캡쳐로 공유두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