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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카리코 이벤트 은관 후기☆

아이콘 Temprints
댓글: 48 개
조회: 511
추천: 26
2016-08-22 23:56:46

제목에 별을 붙이니 키라키라한 제목이 되었네요☆

 

 

레벨변화 275 ㅡ> 319

러브카스톤: 700개 가량 소비(폭사로 100개이상 날려먹음;;)

 

 

달링 플레이 횟수 25 ㅡ> 4679

이벤트(4배)곡 플레이 횟수: 414

 

동월이를 찾는 마키:192명 (인역작 해야되나..)

 

 

 

 

저번달 동관 후기때 슬쩍 말했었는데 다음달부터 시험준비로 인해 노라이퍼를 그만두게 됩니다ㅋㅋ

 

그래서 7,8월 동안 원탑노삶님같은 핵노삶으로 살고 싶었지만 제 엄지를 지켜주려는 한게임의 노력으로 실패..

 

그래서 아쿠아+최애캐아님+수집이벤트 인데도 관을 넘볼 수 있는 마지막 이벤트다보니 시간에쫓겨 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관따는 이벤트라서 한쿠 노삶님들과 제대로 붙어보고 싶었지만 저만 달렸네요8ㅅ8

 

글쿠쪽도 1분밖에 눈에 띄는 분이 없어서(근데 24시간 달리시는 초핵노삶이셔서 사실상 경쟁자가 없었습니다ㅠㅠ) 이벤트 4일차쯤에 사실 은관인걸 직감했고 혼자 마라톤 뛰는것 같아서 외로웠습니다ㅠㅠ

 

그런데 럽벤에 글을 쓸때마다 많은 럽벤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크게 표시내진 않았는데 꾸준히 응원해주신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이번 이벤트 목표점수가 777777점 이었는데요

 

러브라이브에서 수미상관 후에 끝내는게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따라하려했지만 실패했네요..(처음 관딴 하나요 이벤트-777777점 2등)

 

 

글을 쓰다보니 마치 럽벤이랑 스쿠페스 그만두고 공부하려는 글같지만, 관 따는것만 그만두는거지 매 이벤트 액컷 이상은 할 생각입니다 럽벤도 물론 하구요ㅋㅋ

 

행복은 저축이 안되니까 시험준비중이든 뭐하고 있든간에 행복하면서 살아야죠(글러먹은 인간)

 

 

러브라이브는 정말 운명적으로 만나서 처음으로 제 스스로 굴린 삶의 눈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여러모로 사고방식과 행동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기뻐서 울어도 보고(2번째인가 3번째인가 라이브 마지막에 큿승이 1기애니 나오는거 발표할때 완전 감동ㅠㅠ)

 

직구도 처음해보고.. 그리고 뜬금없지만 이렇게 저에게 엄청나게 소중한 러브라이브를 함께 좋아해주시는 여러분이 좋습니다ㅎㅎ

 

 

시험 잘 보기 글렀거나, 제 학과가 맘에 들게되거나, 그냥 다됬고 스쿠페스 관따고 싶어지면 노라이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ㅋㅋ

 

 

 

※은관 인장 만들어 주실 분 구합니다! 나~~~~중에 관따기 전까지 계속 꽃별님 인장 밑에 박아놓겠습니다ㅎㅎ

Lv73 Tempr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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