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챠에 패키지는 간혹 사서 슈레티켓돌려
은씰 모으고 랩업하면서 핑씰 파밍 꾸준이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폿쓴건 생일에리에 8000
1월 보석에리에 쓴 2400이 전부네요.
그거까지 고려하면 정말 마마 많이 구했네요.
마마운도 많이 따랐고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파밍도 열심히 했습니다. 기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이렇게 모아서 만드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쿨은 마마 5장정도 모으면 AC우미 또 하나
만들수 있고 퓨어는 좀만 더모아서
콤보피버다이아 쌩8랩 노려볼까합니다.
스마일은 모르겠네요. 워블리코는 이미 놓쳤고
딱히 꼭 투입해야할 카드가 현재는 없으니
스말 신적폐카드 하나 나오길 기다리며
존버가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