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가격이 쌘가 ㅎㅎ
스쿠페스는 리세같은건 잘 나가는거 같은데
거의 다키워논 계정은 몸값도 그렇고 개인이 키우고
싶은 카드 및 덱구성이 다 달라서 만족할만한 계정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나봅니다.
그래서.... 우선 매물로만 내놓고 계속 조금씩이라도
키우고 있어야겠네요 ㅠㅠ 또 입장번복의 결과에
가까운거 같아 참 제자신이 바보같습니다.
바보같아도 애정이 커서 걍 바보소리 들으면서
또 해야겠네요. 우선은 이번 5주년 가챠는 패키지
전부에 카스톤 3세트 추가해서 원하는 카드
하나씩 다 얻었습니다. 다행이 이번달 밥값 영역은
안침범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도박에 가까웠던
보쿠히카 스텝업이 한방에 에리가 떠줘서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당분간 한정에리는
신경 안써도되니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