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스쿠페스를 할 때 권장하는 마인드

 

 

 

 

 

 

덱파워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스쿠페스를 하는 많은 분들이 울레 한장 슈레 한장 더 뽑으려고 열심히 과금하고 좌절을 맛보고…

삶은 저멀리 내던져버리고 이벤트를 챙기다가 마감날 늦잠자서 견인당하고 의욕이 떨어지고…

 

어차피 버프받고 4만 정도만 넘기면 스코어 S랭크인데, 덱파워에 연연할 필요 없잖아요 ?

 

 

 

 

덱파워보다는 풀콤의 즐거움이나 좋아하는 캐릭터의 예쁜 일러스트

 

가챠를 누르고 난 직후 느낄 수 있는 도키도키

 

그리고 울레가 나왔을 때의 감동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

(예 : 러브라이브 우승 ! ... 은 아니고)

 

어떤 누군가는 리세마라를 잔뜩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느끼는 기쁨 (뜨끔)

 

스코어매치에서 3CPU를 이겼을 때의 쾌감…

 

 

 

 

 

 

 

 

 

 

 

 

 

 

 

게임은 재밌게 즐기라고 있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