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없는 연차 4슈레까지 확률을 적어드리겠습니다.
도브->31.38105%
1슈레->34.5191%
1울레->3.83546%
2슈레->17.25958%
1슈레,1울레->1.91773%
2울레->0.10654% --> 5슈레:0.14498% 즉. 5슈레 나올확률보다 2울레 나올확률이 약간 낮음
3슈레->5.17787% --> 3슈레 나올 확률이 1울레보다 약간 높음 운좋았으면 울레나오는거
4슈레->1.03557% --> 4슈레 나올 확률이 1울레 나올확률보다 낮음.
확정 있는 연차 4슈레까지 확률을 적어드립니다.
1슈레->65.586% (확정 아닐시 34.5191%)
1울레->4.1493% (확정 아닐시 3.83546%)
2슈레->17.25958%
1슈레,1울레->1.91773%
2울레->0.10654% --> 5슈레:0.14498% 즉. 5슈레 나올확률보다 2울레 나올확률이 약간 낮음
3슈레->5.17787% --> 3슈레 나올 확률이 1울레보다 약간 높음 운좋았으면 울레나오는거
4슈레->1.03557% --> 4슈레 나올 확률이 1울레 나올확률보다 낮음.
특징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11레어가 나올때에만 특별하게 1sr 혹은 1ur 을 보장해주는 것이므로
11레어일때의 확률을 1슈레, 1울레가 나눠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확정 이벤트때 도브 글이 더 많이 나오는겁니다.
또한 1슈레 or 1울레가 11R 확률을 나눠 가진것이기 때문에, 확률 총합에 변동은 없습니다.
어찌됐건 울레 이상을 노리시는분은 확정 이벤트때 지르시는것이 현명한겁니다. 0.3%씩이나(?) 확률이 올라갑니다
3.83 에서 0.3%가 올라간다는건 약 9%의 확률업이 되는겁니다.
2울레 3슈레 나온분 확률을 계산해 보자면
0.000894% 가 나옵니다. 이게 어떤 확률이냐면 11연차를 산술적으로 10만번을 돌려야 한번 나올까 말까한 수치라는거죠
110만명을 권유해야 나올 확률.. ㄷㄷ.. 배아파 하지마세요. 로또운 날리신거임
11레어 판정 자체가 이미 11장에 대한 UR판정이 다 끝났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11레어 이후에 다시 UR판정을 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11R의 확률을 나눠 가진다는 말은. 자연적으로 1SR 혹은 1UR이 나올수도 있지만
11R의 확률이 되면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작동을 하여 1SR 혹은 1UR로 바뀌는 경우도
생각해야 하기때문입니다.
확정기간에 맨 마지막 봉투가 갑자기 뾰로롱 하고
빙그를 돌면서 변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분홍색 봉투에서 보라색
혹은 빨간색 봉투로 변하는걸 종종 목격하게 되죠. 그때의 경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생각엔 11R의 확률이 된 다음에 추가 작동에서 1SR or 1UR로 바뀌는 구조보다는 11R의 확률이 된 다음에 1SR 확정으로 바뀌는 구조가 더 가능성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1SR 이상 확정 이라는 선전문구에는 아무런 오류가 없습니다)
봉투가 변하는걸 1UR로 바뀔 수 있는 근거라고 보기엔 문제가 있는게 단가챠에서 분홍봉투가 보라봉투로 변하는걸 봤기 때문에...
저역시 단가챠에서도 변하는걸 봤지만, 구조상 11R가 나왔을때 맨 마지막
봉투가 변하는것이 확정 때문에 변하는 것이기에, 맨 마지막 봉투에서 UR이
나온경우는 그것이 11R일 확률에 1%확률을 곱한값을 추가로 뚫어서 나온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됐던 11연차에서 1UR 이상을 얻을 확률은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자세한 퍼센트는 공개해야 아는것이기에 저는 이렇게 추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희망이 더 있는게 좋지않겠습니까 =ㅅ=ㅋ
확정이랑 관련없지않나요?
확정 아닌기간에도 봉투가 변하는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봉투가 변하는건 이미 SR 이나 UR로 뽑아놓고 깜놀이벤트(?) 차원에서 연출만 분홍으로 나왔다가 바뀌는걸로 생각되던데
일쿠에서는 SR,UR 가챠에서 분홍봉투로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