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양식에 따라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주시면 향후 업데이트 시 참고하겠습니다. >
1. 건의 내용
- 3차스킬 콤비네이션 트레이닝에 최종데미지 10~ 15퍼센트 증가 추가, 4차스킬 콤비네이션 트레이닝2와 곱적용
<압도적인 사냥피로도와 전투피로도, 현실성없는 DPM으로 인한 보상>
- 버닝브레이커 폭발 최대 12발 장전 <돌진 1발, 폭발 11발> - 스킬의 타격 리스크를 증가, 데미지 증가(타직업 무적기받았는데 블래스터는 버닝 브레이커가 무적기여서 딜링기로 쓸 수가 없음 -> 극딜기로 사용하면 그에 해당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만큼 강한 딜을 뽑을 수 있게 해야 함, 단순 데미지를 늘리기에는 타수가 너무 적기때문에 장약수를 늘려 데미지 분산과 함께 타격리스크를 증가시켜 더욱 신중하게 써야 할 스킬로 개발>
- 극딜쿨타임 180초화 <아니 메르세데스도 120초에서 180초로 바꿔주고 다른직업도 다 180초 시켜주는데 왜 블래만????????????
*****이거 다 들어주셔도 블래스터 안할 사람이 태반입니다
2. 개선 내용
1. 블래스터의 지옥같은 사냥피로도, 현실성 없는 DPM
. 260~270위로 캐릭터 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블래스터의 DPM은 보스에서 절대 낼 수 없을 뿐 아니라 허수아비를 쳐도 대부분이 낼 수가 없는 데미지 딜링입니다.
지금 당장 블래스터의 사냥능력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기에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되기에, 블래스터의 데미지딜링능력을 압도적으로 강화시켜 막대한 사냥 피로도에 걸맞는 데미지 딜링을 보여줄 수 있는 직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무적기와 데미지딜링기의 분화
블래스터는 극딜기이자 데미지딜링기를 가진 버닝브레이커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킬은 초고스팩으로 갈수록 생존만을 위한 스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버닝 브레이커의 데미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타 직업들에게 무적기를 다 가질 수 있게 부여해 준 시점에서 블래스터는 버닝브레이커라는 스킬때문에 별다른 무적기를 받지 못했습니다. 무려 5차스킬을 무적기로 전락하지 않도록 버닝 브레이커의 데미지를 대폭( 약 30~ 50퍼센트) 상향시켜 무적기가 빠진다는 위협을 무릅쓰더라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을 선택권을 유저들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블래스터는 극딜기를 겸한 무적기때문에 별다른 좋은 무적기를 받지 못했고, 그렇다면 그 스킬은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 충분히 강력해야 할 스킬이 되어야 합니다.
동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