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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 즐겜들 하고 계십니까

불냈을터
댓글: 3 개
조회: 1011
2022-07-21 15:11:40
저번쯤에 캔슬 어시스트 시스템이 필요하다던 글쓴이입니다.
블래스터 상향에 대한 방향성은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대부분이 아실듯 타 직업대비 많은 컨트롤과 리스크 요소들을 안고서 그에 걸맞는 리턴을 빋는중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인물분들도 많으시니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는 따로 언급 않겠습니다.

밸패가 한 달 뒤에 예정이죠?
운영진들 생각보다 메잘알입니다.
쇼크사냥하면서 가려웠던 부분 중 하나가 더블점프하면서 스택 갱신하는 것이었고, 귀신같이 저번 패치때 넣어줬더라구요.

다른 직업들도 같은 사례는 많습니다.
운영진들도 다 알고있습니다, 특정 직업의 어떤부분이 문제이고 유저들이 바라는 편의성이 무엇인지

다만, 저번에는 혹 블래스터의 인구수가 많아지면 더 많은 리턴을 쉽게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고요.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은 것이 오히려 이 직업의 정체성이나 전문성, 컨셉을 더 확실히(독보적인 위치로) 가져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소리가 많아지면 더욱 개선 방향성을 합치기 어려워지고, 구조개선보다 무지성 딜상향을 외치는 등의 가벼운 목소리 또한 많아질 것이라...

운영진이 생각보다 메잘알이니 여기의 개선안은 필요없다 이런얘기는 아닙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할지는 앞서 말했듯이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글은 두서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거구요.
현재 오디움이 나온다길래 275를 목표로 열렙중입니다. 275까지, 그 이상까지 달리신분들의 집중력과 끈기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열렙하면서 하루하루 느끼고 있답니다.ㅋㅋ

게임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의 고인물분들도 재미있어서 계속 하시는 것일테고요.

밸런스 패치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도 더 재밌게 게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게임해요

Lv37 불냈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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