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버 무한지속 / 데폴 문제등은 이 글에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냥 완화되야된다고 계속 분위기 타는데, 소오버 무한지속은 가능성이 아에 없진 않겠다라고
생각이들어서. 데폴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처음에 6차 본섭 창륙하기전 인스팅트를 오리진 쓰는동안 7초나 묶일걸 생각하니까
손해보는 딜 때문에 계속 말 많았다가,
딜 들어가는거 보니
"이정도면 만족"
"어차피 오리진바인드없으면 20초 넣기 힘들었어.. 괜찮아.."
라는 식의 합리화를 해가며 게임을 플레이 해온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근데 추후 문제 있는 혹은 인식작을 잘한 많은
직업들이 개선받으면서 가만히 있다가
이 손해보는 구조가 결국 발목잡을게 뻔하다고 생각듭니다.
많은 개선안중에
- 오리진사용중 인스팅트 시간 고정
: 결국 극딜시간만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거라고 생각하고
- 오리진사용중 인스팅트 시간 고정 + 13초 이하로 극딜압축
: 전 직업 모든 오리진 사용중 버프 시간초 동결패치 + 인스팅트의 극딜압축까지 2개를 받아야해서
현실적으로 무리(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오리진 딜 들어가는 구조를 균등하게 분배하여 딜들어갈때마다 소오버/인스팅트 발동
: 뽕맛사라짐 + 6차 진행되는도중 캐릭 보라색 정지상태로변하는데 혼자서 계속 소오버/인스팅트
나가고 있는것도 말이 안됨
또 고려해야할 것이 6차를 하면서 엄청난 딜 상승으로 빨라진 보스컨텐츠와
낮아진 필요스펙등으로 인해 딜량이 과하게 오르는 요구는 묵살될 것 같기도 합니다.
다 뭔가 하자가있거나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가장 현실적이고 모두가 와닿을만한 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글을 쓰면서도 수십번 생각을해도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서 문의를 하고 싶은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