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칼로스 2일차의 아란 칼로스 느낀점

1. 비욘더가 넓어서 칼로스랑 다른층에서 때리는건 좋은듯. 슬라임 느낌

2. 기동성이 장점이긴 한데, 생존할 때는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것보단 안전한 자리 잡고 가만히 있는게 나은듯. 칼로스 찍기가 지옥 끝까지 추적해오는 느낌

3. 딜컷 때문에 미치겠음. 콤보 쌓다가 넘어가져서 전멸함. 준극딜 안해도 브마 4대 쌓을 짬도 안나옴. 고민중

4. 오리진 바인드 불가 선언함. 그로기 끝나고 오리진 바인드 잇는거 일단 가능한지 모르겠음. 안될듯.

5. 세렌은 한번도 안가봤고 검밑솔 스근하게 하는동안은 별로 못느낀 구조적 하자가 파티플레이 되니까 족쇄처럼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음. 근데 칼로스 정도면 언젠가 윌 1페처럼 뇌빼고 잡는 보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6. 카링이 매우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