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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진짜 곱씹을수록 맘에안드네.

양손수도임다
조회: 823
추천: 1
2024-06-09 11:07:00
차가운 북방의 설원같은 모습을 니플헤임의 신수 '펜릴'의 형상을 한 기술로 표현(얼음 색감)

그렇게 쌓여가는 눈 속에서 피는 붉은 꽃인 아란 본인을 폴암 마하를 이용한 기술로 표현(아드레날린,엔드게임 과 같은 뜨거운 색감)

이런 아란의 위용을 듣고 은월이 동방에서 북방까지 넘어와 같이 활동


ㅅ이발ㅋㅋㅋㅋ 그냥 스토리 뚝딱나오는데 뭔 사신수를 처넣어선ㅋㅋㅋ 이해가안가네

Lv27 양손수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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