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아란 글로벌 출시전까지 몇 달 안남았는데.....

이번 아란 리마 때 부캐로 유입된 유저입니다. 이벤반지 힘30퍼, 엠블렘 공21퍼 날먹으로 예정을 갖고 키우고 있고, 아까도 어제얻은 이벤트코인으로 이벤트링 큐브돌리다 망쳐서 빈 반지 자리에  리레 2레벨 하나 사주고 재밌게 주보돌리고 왔습니다.
처음 육성때부터 개화월영 리마가 중국이랑 대만을 타깃으로한 기존 유저 배려없는 갑작스러운 불도저식 업데이트란건 알고 있었고, 잘 키워진거 메이플 지들도 중국시장 포기한거 아니라면 6개월안에 콤보완화, 딜레이, 캔슬 완화, 사신수 컨셉에 맞게 스토리 개연성 전체적으로 수정 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벨패로 콤보 수급에 캔슬 쿨 적용 끄적한게 끝이라 염려스럽네요.
아까 주보 돌아보니 콤보수급은 90초안에 1000콤보가 빨리 수급되서 블템 쿨 도는 기준으로 준극딜 및 극딜을 넣을 수 있어 편했고, 비욘더 데쉬 캔슬도 생겨 기동성도 전보다 맛깔났습니다. 근데 아직 프리즌 그라운드 상단과 하단좌우는 아직도 병신이고, 라방때  컨셉에 맞게 아란 스토리 작업 중이라고 언급이라도 해줘야하는데 언제나 처럼 입닫고 있어, 유저들은 개선하고있는지, 유기한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네요~ ㅅㅂ
그저 최소한 바라는건 설치기 이펙트에 맞게 공격범위 늘리고, 마하 금룡컨셉잡고, 마하에게서 비욘더 전수 받는식의 전직퀘로 수정. 아란 사신수와 도원경 사신 혼선오류 회수하고, 얼음, 사신수, 컨셉으로 잡을거면 블템 스킬 설명란의 다이아 울프의 저주 이딴거 삭제하거나, 늑대 라이딩퀘 스토리 손봐서 내용회수. 제발 대만, 중국 출시전까지 해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