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베인 : 쿨타임 삭제, 데몬 어웨이크닝 사용 중에만 1회 활성화되는 스킬로 변경
ㄴ쿨 밀림을 방지하여 억지로 바인드 타임에 곧바로 넣을 필요 없이 더욱 능동적으로 무적 극딜을 이용할 수 있게 함. 어웨가 꺼져있을 때 긴급하게 무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데미지 상향의 근거도 될 수 있음
데몬 어웨이크닝 : 지속 도중 스킬 키를 다시 누를 때마다 지속시간을 5초 소모하여 적에게 강력한 즉발 데미지를 입히는 기능 추가
ㄴ이 경우 기존처럼 65초 어웨를 칠때보다 총 dpm은 낮게 책정하지만 유저의 판단으로 선택적인 극딜압축을 가능하게 함. 보스 막극딜이나 칼로스 2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실전딜을 뽑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다크 리벤지 : 삭제
ㄴ가세요라
콜 마스테마 : 주기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크리티컬 확률 증가 등 버프를 제공하는 4차 이하 소환수 스킬로 변경, 5차 코강과 6차 스킬코어 강화 패시브로 최종 데미지 증가.
ㄴ기존의 불규칙적이고 운에 의존하는 기능을 변경하고, 많은 데몬 유저들이 애정하는 npc인 만큼 5차 소환수들 중 하나가 아닌 낮은 전직단계부터 마스코트처럼 함께하게 하는 것이 유저들의 만족도도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함
신규 스킬 - 포스 오버플로우
데몬슬레이어가 최대 포스량에 도달한 상태에서 추가로 50의 포스를 흡수할 때마다, 또는 6차 스킬 '데모닉 디센트' 발동 시마다 최대 체력의 10%(최대 3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획득한다. (보호막은 6초간 유지되며 중첩시 지속시간이 갱신된다)
ㄴ루포실 디메리트에 대응하는 유의미한 수준의 생존력 제공, 사실상 의미가 거의 없어진 인피니티 포스나 슬래시-엑스트라 포스의 입지를 강화. 유사한 패시브를 지닌 직업들에 비해 보호막 수치가 많이 높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100% 가동률은 어웨이크닝 on일 때로 한정되고 공격과 패턴회피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 해당 직업들(카데나,블래스터,스트라이커)과 달리 데슬은 철저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1~2초 딜타임마다 확실한 리게인을 얻는 것이 중요함.
넥슨 입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