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윗점 개선(단! 기존 방식은 유지)
메타모포시스(마코×) 보스 상자 피격 ×
쓰러스트 컨티 발동 × 특수코어 ×
요르문간드 시퀀스 등록 가능
스킬 시전시 체력소모량 감소 or 삭제
스킬 공중에서 시전 가능> 이번 패치를 받은 18개 직업들이 받은 패치들 중 데슬에게 대입해보면 이런 패치가 나올 것 같음
기타등등 액션 딜레이를 낮추는 대신 딜량도 낮추는 패치> 이번 패치에서 가장 많이 보인 패치. 데몬 임팩트, 서버러스 등 받지 않을까 싶음. 근데 이게 슬래시(어웨이크닝)에도 적용을 할까? 가 가장 큰 관건
데몬베인 설치화 or 리메이크> 운영진이 플레임 위자드의 피닉스 드라이브와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의 구조가 맞지 않는 걸 인정하고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피드를 설치기화 시켜줌. 만약 운영진이 데몬 베인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가능성이 있음. 또한극딜무적 스킬이었던 제논의 스매셔가 차징이 사라진 대신 무적이 사라지고 뎀감이 붙고 오리진에 있던 기능인 설치 기능이 생겼긴 하지만 데몬베인이랑은 결이 다르기에 애매하긴 함.
혹은 썬콜의 아이스 에이지처럼 갈아엎고 아예 새로운 스킬을 만들어줄 가능성이 있음
오르트로스 압축 or 사냥모드 보스모드
>이번 메르세데스의 극딜버프인 엘리멘탈 고스트도 70초에서 45초로 압축을 받음. 허나 엘리멘탈 고스트는 지속시간 뿐만 아니라 잔상의 확률까지 건들어서 조정한 것이기에 온전히 같다고는 볼 수 없음. 8월 패치에 보마/신궁 등 유난히 긴 지속시간을 가진 스킬을 조정한 사례가 없었기에 확신을 갖기엔 애매함. 오히려 블래스터처럼 늘어난 경우도 있긴 한데 블래쪽은 잘 몰라서..
추가) 어웨이크닝도 압축할만하지 않음? 에 대한 답으로 이미 운영진은 어웨이크닝의 고점을 짜르고 저점에다가 붙여줘서 압축해주긴 했고, 운영진이 진행하고 있는 실전/이론의 괴리감 해소하는 패치를 데슬은 미리 받은 셈이라고 생각함. 물론 스택 다 못 쓰는 경우가 많아서 지속시간만 유의미하게 늘려줬으면 좋겠음. 추가로 타테리안 서버러스가 일정시간에 한번씩 발동되는 메커니즘이 아닌 N스택 소모 시 발동으로 맞춰주는 게 더 추구하는 괴리감 해소에 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
루포실의 피격뎀증 삭제
> 도적의 레투다도 그렇고 비숍의 홀리블러드가 가지고 있던 피격뎀증이 삭제가 되었음. 단 루포실과의 차이점이라면 스킬에 적용된 공식을 아이템에도 적용시켜줄까 정도. 하지만 충분히 명분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단 영교불이라는 리스크와 최종뎀의 수치는 그대로일 것 같은게 아직까지 메이플 측에서 현금재화가 들어간 아이템의 자체 성능을 상향시킨 경우는 종종 봤어도 하향시킨 것을 본 적이 없기에 최종뎀을 건드리진 않을 것 같음. 마찬가지로 영교불 또한 실제 칠흑이나 여명처럼 영교불 아이템을 장교불화 시킨 것은 많이 있었지만 루포실의 최종뎀에 대한 리스크로서 영교불이 작동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