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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시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키네시스가 울고있었다.

호박c
댓글: 1 개
조회: 355
2021-01-14 09:22:34

그 모습을 본 웡키가 기이하게 여겨 키네시스에게 물었다.
"불릿에 보공, 퍼뎀 상향을 꿈꿨느냐?"
"아닙니다."
"오류 수정을 꿈꿨느냐?"
"...아닙니다. 무한 사출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키네시스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Lv11 호박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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