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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시스] ★잊기전에 다시 쓰는 키네 패치노트 희망안★

아이콘 체리p커
댓글: 4 개
조회: 1261
추천: 33
2022-05-22 15:16:34

■ 4차 패시브 "임계" 삭제 후 새로운 스킬로 교체

삭제 이후 새롭게 대체될 스킬은 PP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해주는 패시브여야 한다고 생각함.

■ 하이퍼스킬 액티브 "싸이킥 오버" 지속시간 조정 및 최종 데미지 증가효과 부여

210 -> 180초가 되면서 지속시간도 30 -> 26이 되버렸는데 30으로 해준다고 밸런스 파괴자가 되진 않음.
또한, 극딜 시동기에 걸맞게 단순히 코스트만 반으로 줄여주는 것이 아닌 그에 걸맞는 확실한 딜량 상승을
보장하는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도 같이 따라와야 된다고 생각함.

■ 4차 액티브 "싸이킥 무브" 쿨타임 감소와 이동방향 개선

모션 캔슬기능이 있다지만 10초나 되는 쿨타임을 가질만한 성능은 아님. 따라서 체공시간을 좀 더 길게 늘리고 위로만 이동할 수 있는게 아닌 호영의 근두운처럼 키다운 시간동안은 맵의 상하좌우 어디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함.

■ 5차 액티브 "얼티메이트 - 무빙매터" 극딜모드 추가

데몬어벤져의 경우가 좋은 선례인데, 무빙매터 역시 스킬키+아래방향키 동시 키다운 시에는 무빙매터가 제자리에 고정되며 그 즉시 최대 공속에 도달하며 짧은 시간동안 유지되는 방식으로 딜링 매커니즘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함.

■ 5차 액티브 "싸이킥 토네이도" 딜량 상승과 제자리 폭발기능 추가

120 -> 180초가 되면서 극딜 스킬로 변모하게 되었는데 늘어난 딜량이 너무 약함.  또한, 특유의 경직섞인 집어던지는 모션덕에 방향 전환을 못해서 치명적인 보스 패턴에 피격되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집어던지지 못해 많은 딜로스를 유발하는 스킬임. 그리고 와닿는 사람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토네이도가 최대 크기에 도달하는 시간도 굉장히 긴 편에 속해서 미리 집어던지면 딜로스가 또 생겨버림. 따라서 토네이도는 깡딜상승+최대크기 도달시간 감소+제자리 폭발 3가지 개편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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