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썬콜)] 6차 이펙트랑 분량미완성 이렇게 바꾸면 되지않음?

이게 테섭나오기전 6차에서 공개된 이펙트

이름은 프로즌라이트닝인데 프로즌만 있고 라이트닝은 거의안보이고 닉값못함. 고드름 파편 모션 밋밋함

공개이후 테섭나온 6차는 이펙트가 바뀜.

캐릭터 모션 등장하고 전기방출 터지는듯한 구체소용돌이 나온후 얼음터지는듯한 모션 바뀐후 고드름 발생함.

그런데 공개전엔 고드름 박히고 바인드로 추정되는 저 얼음덩어리화 빙결 이펙트는 사라짐. 테섭공개이후 빙결스텟 유지안되는걸 보니 공개전 보다 너프 먹은것같음.

근데 여전히 이펙트 이후 고드름만 나올게아닌거 같은데

분량 미완성 과 성능 애매함 보임.

바뀐 고드름 여전히 밋밋한데. 역동적으로 보이도록

보다 더 빠른속도로 속도가 급격히 가속력 붙어

파편 관통하듯이 바꾸면 될거같지 않음?

그리고 밋밋한 그느낌은 파편이 튀기는 그런느낌이 없음.

디아2 소서 글레이셜 스파이크 처럼 뾰족한 얼음송곳

관통하면 주변 서리파편 방출하듯한 이펙트 라도 있어야 할거같은데.

그리고 애매한 성능이라면 좀더 고드름 파편 갯수 늘리던지.

미완성 같은 분량이라면 사방으로 대형 전기낙뢰 둘서싸 감전시키는거 추가하면 딱 완성 안됨?

생각해보니 테섭에 바뀐이펙트도 여전히 

프로즌이지 프로즌라이트닝 같진않음.

이름그대로 프로즌 고드름 나오고 , 라이트닝 번개 나오고

반반 비중 가져야 이름값 맞지않나 싶음.

돌림빵하는게아니라 서로따로노는거같은데

그 체라이펙트도 근본없는 방패좀 지우고 그냥

레드패치 이전에 템페스트때 전기구체 발산하는 이펙트로

좀바꾸면함.. 이게 더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