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랑 사출량 왕창 줄이고
메테 디버프랑 중첩되게 바꾸고
스매싱 쓸때마다 대충 50~80퍼 확률로 사출되게 만드는거임
또 샷 맞추면 pp1 회복되게 하는거지
그러면 pp 다 털고 현타오는 구간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함
게다가 pp도 금새 채워서 다시 평딜을 넣을 수 있겠지
그리고 그랩 디버프에 추가 효과로 디버프 묻힌 적에게 무빙매터, 토네이도 적중시 딜 압축이 되도록 하는거임
토네이도는 그냥 아란 극딜기처럼 3초가량 차징 후 매터를 던지는거임
당연히 스킬 계수는 지금보다 배로 늘려야 하고
이펙트는 스킬 이름대로 차징하는 동안 토네이도가 몰아치고 매터는 토네이도에 휘말려 빙글빙글 돌다가
추가타때 원심력으로 정면을 공격하는 식으로 바꾸면 좋을 듯??
토네이도때 딜 절반을 넣고 원심력으로 공격할 때 나머지 딜의 절반을 또 넣는거임
불릿은 그랩과 연동해서 유닛을 잡은 후 던지는게 아니라
6차 메테처럼 유닛을 바로 소환해서 던지는 걸로 바꾸면 더 좋을 듯??
근데 글 쓰다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지금 키네 컨셉이 좀 이상하긴 함
본래 키네시스는 염동력이 컨셉인데 주력기는 대부분이 유닛을 소환해서 공격하는 것들로 되어있음
염동력으로 공격하는 것과 유닛을 소환해서 공격하는 것 두가지로 되어있는데
컨셉을 둘 중 하나에 집중좀 시켜줬으면 좋겠네
두서 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긴 했는데
키네시스 컨셉도 성능도 생각해보니 싹 다 병sin같음
게임 컨셉원화 공부하며 취업준비중인 아마추어가 봐도 ㄹㅇ 이상함
염동력 컨셉인 애가 소환이 주력이고
염동력이 컨셉이니 염동력 관련 공격이 강해야 하는데 소환 관련 공격이 더 강함
그냥 다음 리마 키네시스로 정해서 싹 다 갈아 엎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