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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밸패라기 보단 걍 변화한 게임 방향성에 따른 사전 조정 작업이 맞는 듯

아이콘 Sternstunde
댓글: 2 개
조회: 1957
추천: 5
2024-09-05 23:29:07


애초에  600족이 6% 버프 받는거랑
400족이 6% 버프 받는거랑은 자체 체급 차이 때문에
오르는 딜량 자체가 달라서
시너지 / 딜 밸런스적인 부분을 해결 하려 했다기 보단

직접적인 밸패는
신규 코어 토대로 진행한다는 밸패 기조는 유지하되

시너지 쳐내고 과도한 숍 인플레 조지는김에
대부분 직업들한텐 비슷한 종뎀 좀 뿌려주는 식으로
숍 너프 보완 조정 작업 조금 진행해준거라 보면 될 듯

다만 정상적인 밸런스 상태에서 이루어진게 아니라

휠체어 타고 다니던 하반신 마비 환자한테서 휠체어 뺐고
보행기 쥐여주면서
곧 나올 새로운 재활 치료 방법 기대하라는 것 같아서
좀 꼬운게 없잖아 있긴 한 듯

신규 코어 받고 정상밸에서 이루어진거면 몰라
박아버린 직업한테  파티 시너지 뭉텅이로
깐다음  뭣도 없는 자체딜 쥐똥만하게 올려준건데
이걸론 커버가 안된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라

지금 상황에서 뭔 생각으로 진행한건진 모르겠음
노진구한테 도핑 시킨다고 비실이가 될지언정
퉁퉁이가 되진 않는데..


밥먹으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둔거라
그렇게 정리된글은 아닌데
대강 요약 하자면
개인적으론 밸패라고 보기엔 에바고 걍 무지성 초석 깔기 패치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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