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위자드] 6차 점유율/효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플위 288 유저입니다,,

이번 패치로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고 저 역시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플위 못놓을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ㅠㅠ

우선 제 스킬 상태입니다.

핵심 코어인 이터니티, 인플서 먼저 마스터 했고 이후 익팅까지는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더 올리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야누스로 경험치나 땡기고 탈라하트나 준비하자 마인드였는데,

싫으나 좋으나 요번에 마코가 2개 추가로 나오잖아요

그러다보니 우선순위가 어떻게 될까 해서 플잘알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

환산 기준 전체 풀강시 점유율 보니까

 - 이터니티 : 9%

 - 인플서 : 19%

 - 오비탈 플레임 : 16%

 - 익팅 : 11%

 - 블비탈 : 12%

 - 디스차지 : 8%

 - 샐리맨더 : 8%

순으로 점유율이 찍히고 있는데,

물론 뭐든 다 올릴 수 있다면 올렸을 때가 가장 강하다는건 알고 있지만..

본섭 넘어오는 기준으로 조각 투자하여 헥사 강화를 한다고 했을 때,

1. 오비탈을 올릴까요? (강화 시 체감이 될까요?)

2. 이번 패치로 나오는 피드(오익), 인페를 먼저 올릴까요?

3. 아니면 일단 패치 넘어오기까지 존버할까요?

이 외에도 전반적인 6차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ㅠㅜ

플위 유저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