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위자드] 내가 바라는점

1. 인피니티 플레임 써클 / 피닉스 드라이브

 둘중하나는 설치기화하고 쿨도좀맞춰서 둘이좀 같이좀 쓰게해줘라

2. 인피니티 플레임 써클 딜압축

 너무길고 약하고 정신나가겠다 오리진+바인드 20초동안 극딜 다넣기도 힘들다

3. 사자여우 개념정립

 이번 패치 편의성은 더 좋아지겠지만 난잡하다. 심각하게 난잡하다.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솔직히 사냥오비탈 / 보스오비탈 둘이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4. 이번에 받을 마코 로직바꿔야한다

 인페르노라이즈 여우는 옛날메이플 플레임데몬보다 못한 가시성과 성능이다. 이것때문에 오비탈 몇개 못던진다

 오비탈 사용시 오비탈익스플로전이 터지는게아니라 인페르노라이즈가 자동사출 되어야한다

 

 오비탈익스플로전 데미지 지분이 너무 낮다. 오비탈로 10대를 때린다는 조건 자체가 참 어이가없다. 나로 사출기처럼 작은 오비탈 자동사출되면 보는맛도 좋을텐데 

왜 이 직업은 무한한 순환이라는 컨셉을 버리는지 모르겠다

그냥 불+법사가 끝이 아닌데.. 6차 나왔을때만 해도 다시 컨셉 찾나보다 했는데

마스터리코어도 스킬개편도 전부 캐릭터를 수습은 하려고하는데 개발진들이 방향을 모르는 것 같다

컨셉하나 잡고 쭉 밀고나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