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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진지하게 말하자면, 비숍은 프레이 같은 거 없었어야 했음.

참새썬더
댓글: 7 개
조회: 947
추천: 1
2025-09-18 20:28:59



분탕이 아니라, 
비숍이 너무 많은 서폿 스킬을 가졌다는 것도 많고 많은 문제 중 하나라고 봄.

보통 알피지 게임에서 서포터가 가지는 힘이 참 많은 능력들이 존재함.
베리어를 준다거나
이속증가나 받는 데미지 경감 등의 버프를 주는 것도 있고
적에게 디버프를 걸어 받는 데미지를 증폭시키거나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를 증폭시키는 것도 있고
적에게 받은 디버프를 해제시켜준다거나
체력이나 마력을 회복시키는 것도 있음.

보통 서폿이나 시너지 계열 직업군은 저것들 중 한두가지만 가져가는데
비숍은 오래된 낡고 낡은 직업이여서 그런건지  최소 5개 계열의 서폿 스킬을 지녔음.
그렇기에 서폿 1황이라 불릴 수 있었다고 생각함.

애초에 몸숍 <ㅡ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치 딸깍이 아니라
숍이 가지는 정체성을 제대로 손봐줬어야 했음.

힐링 계열(힐,힐 설치기,추가목숨, 받는 데미지 경감. 부활)
지원 계열(주는 데미지 증가, 적이 받는 데미지 증가 등)
유틸 계열 (디버프 해제, 다양한 적의 디버프, 유틸성 버프) 

이렇게 비숍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하고,
가진 스킬을 재분배했었어야 함. 
근데 그러지 않고 수치만 딸깍하니 이지랄 난 거 아닐까.

결국  if인거지만, 메이플에 애초에 진작 알잘딱으로 잘했으면 지금도 흥겜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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