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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접을사람은 접었음

비뉴냥
댓글: 4 개
조회: 320
2025-09-19 02:28:04
이제 그만 좀 하자. 9월 패치는 이게 끝임. The End.
발전 방향성과 구조적 하자, 컨텐츠에서의 불합리함 개선을 위해서 건전한 피드백을 해야지 낮에 열받은 사람이 한 워딩가지고 하루종일 우려먹어서 뭐함
하루 종일 창녀 웅얼웅얼 시너지 삭제 칭얼칭얼 이럴거면 지금 빨리 접으라니까?
일리움 날개 달아준지 1년도 안되서 그냥 사지분해로 찢어버리는거 보고도 느껴지는게 없음?
좀 몇몇 사람들처럼 건전한 발전 방향성을 잡아서 의견 교류좀 해보자.

나도 기분 별로 안좋음. 프레이 빨리 꺼지는거 체감도 되고. 하트도 쌍레 보내고 템도 좀 더 사왔는데 클탐은 거의 비슷하다고…
화난거 공감 안되는거 아님. 직게에서 분탕이라고 낙인 찍은 두명이 하는 말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완전 틀린말도 아니고 비숍 이해도가 없는 사람도 아님. 그냥 몇번 좀 눈치가 없었을 뿐이지 말하는거의 본질은 맞음.

뭐 오늘이 금요일이긴 하지만 해뜬 이후부터는 건전한 방향성으로 가자. 이미 테섭 거치고 본섭에 아무런 피드백 없이 상륙한거부터가 이걸로 끝임. 노릴거면 의견 정리해서 꾸준히 문의해서 10월 AS 노려보자. 근데 난 솔직히 10월에 as해준다고 해도 이상하게 해줄까봐 무섭다. 그니까 의견이라도 똑바로 통합해서 같이 문의넣자.

한 3일은 의견 교류해야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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