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마스터] 모궁의 더블점프와 윗점은 단순 커맨드 변경이 아닌 형태 자체를 바꿔줘야 한다

윗점은 상승시 다리가 앞뒤로 벌어지는 일반점프로 판정되는 형태가 있고 다리가 둘다 뒤로가서 헤엄치는 형태가 되는 경직점프로 판정되는 형태가 있음

대표적으로 윈브, 데몬, 모궁의 윗점이 상승중 스킬사용 및 공격불가 방향전환 불가 상태가 되는 윗점임

왜 어떤직업은 윗점이 그냥 점프와 같은 판정이고 어떤직업은 셀프로 경직을 쳐먹이는 기술로 만들어놓았는지?

그리고 왜 그걸 지금까지도 차별을 둔 상태로 방치해 놓았는지?

특히 같은 점윗윗이어도 데몬의 윗점은 키씹힘없이 훨씬 안정적으로 작동하는데 왜 모든 직업의 점프 스킬 코드를 통일화 하지 않는지?

그리고 더블점프도 같은 덱스 직업군인 캡틴이나 엔버에 비해서 상방 전방의 추진력이 약한데다 키세팅에 따로 두는게 불가능한 이유가 무엇인지? 더블점프를 점점으로만 사용할수 있는 것과 점+키세팅으로 사용할수도 있는것과의 활용도 차이는 무궁무진한데 이런부분에서 손해를 봐야 할 근거가 있는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모궁의 더블점프는 애초에 판금갑옷을 입는 전사보다 좋아야 하는건 물론이고 도적해적과 추진력이 비슷한 수준이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