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인아츠:퓨리
- 체인아츠:퓨리는 카데나의 5차스킬로 쿨타임 150초 지속시간 65초의 버프형 스킬입니다.
효과는 카데나의 공격이 적중 시 임의의 경로를 지나며 피해를 입히는 체인이 소환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150초의 쿨타임과 65초의 지속시간이라는 애매한 가동률이 발목을 잡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이번 팬텀의 조커 스킬개선 처럼 쿨타임을 180초로 늘리고 지속시간을 30초로 단축시키며 데미지를 이에 맞게 조정하여 카데나의 프로페셔널 에이전트 ( 쿨타임 180초 지속시간 30초 ) 와 시너지가 나게끔 해주세요.
2. A.D 오드넌스
- A.D 오드넌스는 카데나의 5차스킬로 쿨타임 25초 지속시간 10초의 설치형 스킬입니다. 효과는 카데나가 A.D 오드넌스를 설치하여 A.D 오드넌스의 주위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며 지속피해 횟수가 다 되거나 지속시간 10초가 지나면 구체를 발사하는 스킬입니다.
카데나의 총 스킬 점유율의 꽤 높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가동률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사거리의 설치기라는 점이 발목을 잡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쿨타임을 90초 또는 180초로 만들고 그에 맞는 데미지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는 A.D 오드넌스가 카데나의 지속 화력에 맞는 스킬이여서 위와 같은 순간 화력에 초점을 둔 개선안이 불가능 하다면 적당한 수준의 범위상향이 필요합니다.
3. 웨폰 버라이어티 피날레
- 웨폰 버라이어티 피날레는 카데나의 5차스킬로 단축키 등록이 불가능 하며 카데나의 4차 스킬인 웨폰 버라이어티Ⅲ의 추가타 4회 적중시 발동하는 추가타 형식의 스킬입니다.
카데나의 스킬중 가장 하자있는 스킬로 낮은 데미지와 카데나의 직업 스타일에 모순이 생기는 스킬입니다.
웨폰 버라이어티 피날레에 달린 11초의 쿨타임 때문에 카데나의 직업 스타일인 빠른 연계를 바탕으로 웨폰 버라이어티Ⅲ의 추가타를 자주 활용해도 쿨타임에 막히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이에 대한 개선으로 웨폰 버라이어티 피날레가 순간 화력에 초점을 둔 스킬이라면 프로페셔널 에이전트 지속시간동안 쿨타임 미적용과 함께 프로페셔널 에이전트의 추가 타격이 적용되는 개선이 필요하고
또는 지속 화력에 초점을 둔 스킬이라면 카데나의 숙련도에 따라 더 많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스킬 자체의 데미지 상승과 함께 쿨타임 제거가 필요합니다.
4. 웨폰 버라이어티Ⅲ
- 웨폰 버라이어티Ⅲ는 카데나의 4차스킬로 카데나의 논체인아츠 스킬이 번갈아가며 적중시 발동하는 추가타와 논체인아츠의 스킬을 종류별로 맞출 때마다 카데나의 최종데미지가 증가하는 스킬입니다.
웨폰 버라이어티Ⅲ의 문제점은 추가타에 있는 0.25초의 쿨타임이 있습니다.
0.25초의 쿨타임 때문에 웨폰 버라이어티 피날레와 문제점이 더 부각되고 카데나의 연계에 제한을 겁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개선으로 웨폰 버라이어티Ⅲ의 추가타 쿨타임 제거가 필요합니다.
5. 상인단 특제 비약
- 상인단 특제 비약은 카데나의 190제 하이퍼 액티브 스킬로 120초의 쿨타임 60초의 지속시간을 가진 데미지 10%, 크리티컬 확률 10%가 증가하는 스킬입니다.
상인단 특제 비약의 문제점은 가동률 50%의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는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를 패시브화 또는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효과 제거 후 웨폰버리이어티Ⅲ의 스택 최대 중첩의 효과 추가 등이 필요합니다.
6. 서먼 슬래싱 나이프, 서먼 비팅 니들배트
- 서먼 슬래싱 나이프는 카데나의 3차 스킬로 쿨타임 10초 지속시간 10초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 30% 감소 디버프를 입히는 스킬입니다.
그리고 서먼 비팅 니들배트는 카데나의 4차 스킬로 쿨타임 12초 지속시간 15초의 적에게 3번 연속으로 피해를 입히고 마지막 공격에 15초동안 혼미 상태 이상을 거는 스킬입니다.
서먼 슬래싱 나이프와 서먼 비팅 니들배트의 문제점은 카데나의 4차스킬인 위크포인트 컨버징 어택을 활용하는 카데나의 특성상 디버프의 유지시간이 너무 빠듯합니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서먼 비팅 니들배트과 서먼 슬래싱 나이프디버프의 지속시간을 20초 ~ 30초로 늘려주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댓글과 개인적인 의견을 조금씩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