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양식에 따라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주시면 향후 업데이트 시 참고하겠습니다. >
1. 건의 내용
- 칼리 6차 오리진 스킬에 대해서 건의사항 있습니다. 칼리의 극딜 구조는 기본적으로 레조네이트 : 얼티메이텀을 기반으로 한 사출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안 그래도 보이드 버스트로 인하여 사출기 생성에 손해를 보고 있던 상황에서 헥스 : 샌드 스톰은 레조네이트 : 얼티메이텀을 반 이상 가동률을 줄여버립니다. 이에 대한 유저의 해결책은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눈물을 머금고 레조네이트 : 얼티메이텀의 딜을 포기하고 극딜시간동안 보이드 버스트와 6차 오리진 스킬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극딜시간동안 먼저 6차 오리진 스킬을 쓰고 보이드 버스트를 쓴 다음 레조네이트 : 얼티메이텀과 4차 하이퍼 스킬 오블리비온을 사용해 추가적인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안의 문제점은 극딜시간동안 얼티메이텀의 딜을 손해본다는 것이고 두 번째 안의 문제점은 보이드 버스트와 샌드 스톰은 시드링의 특수스킬을 받아 강력한 딜을 할 수 있지만 그 대신 레조네이트는 너무나도 약한 성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칼리는 레조네이트 : 얼티메이텀이 가장 강력한 성능의 스킬로써 이렇게 되면 극딜 성능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바인드의 지속시간은 6차스킬, 5차 에르다 노바 다 합쳐도 20초밖에 안되며 이마저도 15초 가량은 6차 샌드 스톰과 보이드 버스트로 인해서 다 날려먹고 2초 가량은 레조네이트 : 얼티메이텀과 오블리비온 버프를 올리는 데 날려먹고 막상 딜을 하려는 데 보스 패턴이 발동해서 보스가 무적이 된다면? 이런 상황이니 부디 딜을 포기해도 좋으니 이런 구조를 개선해주세요 제발
2. 개선 내용 보이드 버스트 설치기화, 혹은 샌드 스톰 즉발기로 만드는 것.
-
과일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