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마스터리코어 플러리,크레센텀 존재의의를 모르고있는거같습니다

두 스킬은 딜용이아닌 오로지 러쉬/블리츠 쿨타임줄이고 초기화목적으로 존재하는 스킬입니다.

그런스킬에 쿨초/쿨감 강화효과가아닌 단순 퍼뎀증가,범위증가만 붙여서 오는게 대체 어떤 '강화로인한 긍정적경험'을 느낄수있나요?

수급하기 빡센 다량의 솔에르다를 플러리,크레센텀에 투자해서 30강으로 해봤자 1분딜기준 점유율은 합쳐서 2~3퍼남짓인데 대체 어떤 유의미한 강화경험이 있는건가요??

칼리유저라면 퍼뎀을 기존플러리 크레센텀과 똑같이 하더라도 러쉬쿨감1.5초로라도 강화되는걸 더 바라지않을까요

대체 무슨생각으로 마스터리코어 1칸을 낭비하게 준건지 이해가안됩니다.

사냥기로줬으니 의미가있다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게 애초에 플러리는 잡몹남은거 처리용으로 사용하며, 굳이강화안된 플러리로 하나 풀강플러리VI로하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게 사냥기로서도 의미가 없단 뜻입니다.
차라리 러쉬강화였으면 사냥에서 긍정적인 경험이있겠죠.

추후에 4개의 마스터리코어가 전부 나와도 칼리는 3개의 마스터리코어만 강화효율이있을뿐 아츠계열은 강화안한거나 한거나 큰차이가 없어서 1개를 손해보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쯤되면 맨날문의글 정성스럽게 보내고 개선안작성해서 보내고그랬는데도 인구수적고 목소리안큰 직업 개선은 걍 무시하고 본인들 꼴리는대로 패치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