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에서 먼저 오리진을 써서 최종댐 11퍼를 만들어야하는대 종료하고나면 2초가 비는대
이때 보이드 버스터를 빨리쓰던 뭐든 무조건 막타전에 풀린다
또한 시드링을 4랩 15초 지속을 쓸 경우는 나름 괜찮지만 3단부터는 13초는 시드링 키자마자 6차를 쓰고 바인드를 건 후 보이드 버스트를 써야 버스트+시드링이 다 들어가는걸 알 수 있는대, 오리진이 끝나자마자 버스트를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하면 막타딜을 날릴 가능성이 높다.
(해결방안은 오리진을 키다운 1~2초쯤에 끊어서쓰기 대신 이러면 딜 엄청난 로스남)
또한 칼리는 30초 극딜에 기본 핵스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는 방식의 극딜기를 가지고 있어 어쩔수없는 강제적인 효율을 따라야 한다.
즉, 먼저 오리진 이전에 스플릿 +판대모니움을 먼저 깔고 (퓨리는 후딜이 길어서 무리) 오리진을 써서 6초간 키다운을 하는 시간동안 스플릿을 돌리고, 그후 막타뒤에 스플릿+캔슬이 돌아오는걸 한번더 + 스윕 러쉬(블리츠x패턴나옴) 캔슬 이후 보이드 바인드 -> 랙에 안걸릴시 보이드 버스트를 쓰면 딱 15초에 맞아 떨어진다.
그런대... 놀랍게도 가장 쌘 시드링인 리레는 서버랙의 영향을 받지않고 알아서 꺼진다. 즉 랙이 걸리는걸 생각해서 스윕 러쉬캔슬은 안써야 첫 오리진 극딜 콤보가 성립되고, 랙이 안걸리는 상황에선 15초 지속을 하면 무난한 극딜이 가능하지만 또한 4랩링을 강제한다 는 좀 많이 크다 생각한다.
리레는 3랩뿐이라 느끼는 불편함이 맞고, 시드링이랑 엔버링크가 잘 안되고 데스블라섬을 벗어나게 안된다에 데스블라섬을 땅길수 없다라는 점과 스윕은 스윕대로 대각선으로 자주날라가는 점, 3번 누르고도 리레가 안나가고 6차를 먼저써야하는 불편함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란 아.... 솔찍히 이건 버그도 버그고 랙 도랙이고 진짜 구조 박살낫구나?.. 이 정도다
직계를 눈팅을 자주햇지만, 칼리가 구조가 좋다라고 말하는글은 본 적 없는거 같다..
사냥은 사냥대로
칼리는 사냥 빠른 이동과 동시에 사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성상 2마리의 자석팻이 필수? 라고도 할정도로 팻이 자주 텔레포트를 하여 골드를 수급하는대 있어 일부로라도 사냥 하는대 조금씩 위치를 바꿔서 써야한다, 회수는 따로 있어야한다 라는 불편함을 가진다.
사냥이 좋다하는건 잡는거 만큼은 맞다.. 근대.. 회수에 있어서는 불리하기에 +- 0까진 말안하지만 안좋은 직업보단 조금뿐이 +가 된다..
그래도 나름 처음으로 6차 전직이 생기고 칼리의 사냥이 심할정도로 안맞게 되었을때 다시 조금 덜하게 패치해준 경험이 있는것으로 봐선, 구조개선과 패치는 안 하는거나, 해줄 생각이 없는것이다.. 진짜 문제가 뭔지 어떻게 해결할지를 다른사람들이 알려준거중 하나씩 넣엇는대 마침 그게 정답이라 운 좋게 패치가 된 거라 생각한다.. 안 그러면 기본기도 안되는 버그를 이렇게 긴 시간동안 방치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아, 그래도 최근 나름 캔슬의 버벅거림은 좀 덜 해지긴 했더라구요? 그건 좋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