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칼리 마스터리 코어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직업은 오리진,5차강화에 비해

마스터리 코어 강화의 적은 조각량으로 

쏠쏠한 보스딜링, 사냥원킬컷 완화를 가져가고있다.

대부분의 직업별 6차강화 순서를 보면 오리진도 효율이 좋지만

마스터리 코어의 효율이 높은 수준이고 대부분의 직업은 보스주력기or 통합기를 받은상황에서

다음 마스터리코어로는 사냥 주력기, 보조기를 받으면서 

마스터리코어로 보스기,사냥기,보조주력기에서 최소2개씩 챙겨간다.

하지만 칼리의 경우 현재 플러리는 쓰레기 그자체

다음에 받을 마스터리코어로 헥스or보이드 정도로

마스터리 코어가 2개 나오시점에서 이제야 보스기or 사냥기중 하나를 받는셈이다.

이에 플러리의 보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6차 플러리 패시브에 

보이드러쉬,블리츠%상승 효과를 미묘하게라도

추가하여 사냥원킬컷과 플러리+블리츠의 딜량 상승으로 약간의 보스딜링 상승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직업은 오리진,마스터리를 골고루 올리면서 

중간중간 5차 강화를 하는 식의 강화를 진행중인데

플러리는 강화의 메리트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1.플러리 강화는 메리트가 전혀없는상태

2. 옆집 라라의 경우에도 마스터리로 정뿌를 받은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6차 정뿌 패시브에 다른스킬의 퍼뎀을 올려주는 효과가 붙어있음

3. 6차 플러리 패시브에도 아주 작게라도 보이드 블리츠,러쉬의 퍼뎀 상승을 

   추가해주는 개선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