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칼리 딜사이클(메린이+칼린이)

에반하다 넘어왔는데 컨이 에반보단 쉽다해서
하버로 준비했는데 와...이건 준카데나가 아니라 걍 카데나 블레급이네여... 에반은 캔슬기에 쿨이라도 없었는데..
똑같이 재사용쓰면서 캔슬기가 쿨이있고 그 캔슬기를 초기화하는게 또 쿨이있고 메인스킬 헥사들도 다 따로 쿨이돌고...ㄷㄷ

이게 익숙해지는날이 오나요...? 지금이라도 다시 에반 돌아가야하나여...

1. 딜을 플러리-블리츠-스플릿(사출기발현)-크레센텀-스윕-블리츠-퓨리(발현)
이런식으로 생성직후 발현 바로 하는게 딜사이클이 맞나여??

2. 캔슬을 최대한 해야하는거로 알고있는데 캔슬기가 쿨일때 헥사쿨이돌면 그냥 캔슬없이도 따로 굴리기도 하나요??
(보이드점프캔슬은 어차피 죽어라해도 고점차이 크게 없다해서 블리츠캔슬만 신경쓰고있습니다.. 보이드까지할 여력이 없기도함..)

3. 자체바인드는 없는거로 알고있는데.. 공용바인드 하나만으로 5,6차 다 들어가나요 딜이? 6차는 바인드가 없어보이던데..

도와주십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