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 직업의 딜 구조조차 모르는 운영자의 절대적 무능, 무관심! 마스터리 철회하라

자주 사용하는 주력기를 준다며 플러리 크리센텀을 주고
자주 사용하는 주력기를 준다며 보이드와 헥스 스킬중 스플릿 1개를 주는 것이 말이되나
보스 지분율이 각각 2%, 1%, 6%다

타 직업은 딜 지분의 20%, 그 이상을 차지하는 스킬을 마스터리 코어로 받는다
당장 본캐 직업인 히어로의 레이징 블로우는 딜 지분이 30%가 넘는 스킬인데 첫 마스터리로 받았다

이는 직업의 딜 구조조차 운영진이 모른다는 무능이다
정해진 직업 태그조차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는 반증이다
운영자는 칼리의 딜 사이클은 이해하고 있는가?
허수아비라도 쳐본건가? 마스터리가 나오게 된 내부 자료를 공개해라

보이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최초 직업 스킬 제작에 보이드/헥스/아츠/레조네이트라는 4종의 태그를 만들고
마스터리는 섞여 나오는 것이 말이 되나

딜 지분에 유의미한 스플릿을 강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르다 자원을 보이드에 투자해야하는 불합리가 발생한다

헥스는 각각 별개의 스킬이 아니다
아크의 레프폼 스킬, 스펙터 스킬
라라의 해강산
호영의 천지인
처럼 모두 같은 종류의 스킬이다

심지어 5차 강화에서 분리된 직업도 마스터리로는 통용해서 받았는데
칼리의 헥스는 왜 분리해서 마스터리 코어로 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