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조 그대로 간다고 할 때, 이거 이해 못하는 xx들은 앞으로도 이해할 머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글 쓴다.
나로의 컨셉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시너지 없는 극딜 몰빵형 직업이다.
+ 무적, 뎀감, 흡혈 등 생존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유틸은 전무한, 조건부 이동기 하나 있는 직업이다.
애초에 극딜 직업인 이상 dpm 상위권은 가는 게 이상한 것이고, 좋든 나쁘든 그래서 지금 밸런스가 안 맞는 거다.
극딜 직업 중에서도 3분 주기 + 극딜에 몰빵되어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극딜 직업 중에서 극딜은 압도적 1위가 되어야 맞는 거고, 그에 대한 리스크로 생존에 직접 연관된 유틸이 없는 거다.
그리고 시너지가 없는 퓨어 딜러기 때문에 dpm상 시너지 직업들보단 위에 있어야 하는 게 구조상 맞고, 평딜러와 dpm이 얼추 맞아야하며, 연계형 캐릭보다는 dpm이 낮은 게 맞다.
그래서 dpm은 중~중상이 맞다는 거고, 지금은 극딜도 별 볼일 없기 때문에 체급 자체가 올라야 한다는 거다.
세세하게 dpm 수치를 하나하나 말하면 끝도 없이 길어지니까 대략적인 느낌만 가져가고,
간만에 다시 와서 올라온 글 보는데 유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는 일단 체급을 가져가고 나와야 하는 문제다.
예전에도 뇌에 x박은놈 하나 있었는데 지금 활동하나 모르겠네
강화포시즌 나와서 레투다 리레에 오리진 첫타까지 넣는게 극딜량 더 나온다는 건데, 그걸 조삼모사라고 지껄이는 장애인 놈 하나 있었다.
최우선적으로 바래야 하는 건 체급 버프다.
그 이후에 유틸이고, 각자 운영하는 방식이고 나오는 거고
그리고 극딜싸개 운영할거면 돈찍누하던가, 스펙보다 약한 보스만 잡던가 알아서하고
본인이 일반인 이상을 하려고 한다면 평딜 연습해라.
숨 쉴 틈없이 욱여 넣으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본인 스타일에 있어서 러쉬 쿨 적당히 돌리면서 비전서, 풍마, 강화포시즌을 극딜 쿨에 크게 밀리지않게 꾸준히 쓸 수 있을 정도로는 연습해라
15초 극딜이야 패턴 눈치보면서 넣으면 그만이고 해방하면 안정적이니 별 신경 안 쓰는데
잔여스프(35초)딜 넣어야 어디가서 ㅄ소리 안듣고
다음 극딜까지 2분 정도 평딜 넣는 연습해라 그래야 그나마 사람 취급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