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설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설문 결과
호영 유저는 97%가 패치 후 괴력난신 배경음에 부정적 의견입니다.(만족 2명)
2번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제시해 주셨고, 그 내용이 모두 부정적인 경험이 있었다 입니다.
개선 필요 없음에 답한 분은 2명입니다.(2번 질문)
3번에서 한 의견은 위의 선택지 제외 괴력난신만 지속시간을 30초로 해달라 가 많았습니다.
4번을 통해 호영유저의 87%는
배경음의 구간을 기억해 괴력난신 막타 타이밍 알고,
배경음이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막타를 누른다
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5번을 통해 패치 후 호영유저 중 92%는 막타를 누르지 못한 경험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6번을 통해 호영유저의 99%는,
극딜 중 노래가 끊기는 타이밍이 약 2초 빠르고
패치전과 달리 하이라이트 구간이 없어서
일찍 막타를 일찍 눌러서 분신난무를 2번 터트릴수 있는 타수를(약 토파류 7대)
손해 보고있습니다.
7번을 통해 62명중 60명이 괴력난신 막타를 치는데 부정적인 경험을 느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 통계 믿을만 해?
정밀한 분석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나, 대세 경향만 보겠다는 목적으로는 자료가 사용 가능합니다.
설문 결과
"호영유저 대부분은 패치후 배경음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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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추정 계산값
먼저 https://meaegi.com/statistics/main-character-class 사이트 기준275렙 이상 호영을 키우고 있는 사람은 6450명 이고
280렙 이상 호영을 키우고 있는 사람은 4217명 입니다.
- 275렙 이상 호영 기준(6450명)
표본 추정으로 봤을때 6450명 중 표본 62명으로는
95% 신뢰수준 기준으로,
허용 오차가 약 ±12.35%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이 정도면 정밀한 분석은 힘들고, "대략적인 경향 파악"용으로는 쓸 수 있습니다.
- 280렙 이상 호영 기준(4217명)
표본 추정으로 봤을때 4217명 중에서 표본 62명으로는
±12% 오차면, 예를 들어 표본에서 50%가 "찬성"했다고 나왔다고 해도 실제 모집단 비율은 대략 38%~62% 범위일 수 있어서 오차 범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정밀한 비교나 작은 차이 분석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대세 경향만 보겠다" (예를 들어 "90% 다 찬성 vs 90% 다 반대"처럼 아주 큰 차이가 나는 경우를 구별)
이런 경우라면 참고용으로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