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캡틴의 신규 마스터리 코어 및 직업의 밸런스에 대해 변경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건의드립니다.
1. 스트레인지 봄 IV 스킬 콘셉트 변경 필요마스터리 코어 추가 이후에도 너무나 약한 데미지 양으로 인하여 보스 실전에서 사용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신궁의 스킬 '롱 레인지 트루 샷'이 마스터리 코어 추가로 인하여 쿨타임이 늘고 그에 따라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캡틴의 '스트레인지 봄 IV'또한 '롱 레인지 트루 샷 IV'과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쿨타임을 30초로 늘리고 데미지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게 더욱 마스터리 코어 추가 의의에 알맞다고 생각됩니다.
2. 컨티뉴얼 에이밍 공격 판정 삭제 및 최종 데미지 패시브화
현재 컨티뉴얼 에이밍 스킬은 캡틴이 보스에게 데미지를 입히기 전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디버프 스킬입니다. 허나 이런 디버프 스킬에 공격 판정이 있어 5차 코어 '일격 필살', 특수 스킬 반지 '컨티뉴어스 링' 사용에 있어 타 직업에 비해 불리함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컨티뉴얼 에이밍 공격 판정을 삭제할 것을 건의드립니다.
최종 데미지가 컨티뉴얼 에이밍을 맞은 적에게만 적용되기에 2가지 개체를 모두 타격해야 하는 보스전이나 보스 몬스터의 소환수를 제거하는 데에 있어서 타 직업에 비해 어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캡틴의 스텟 공격력이 낮은 관계로 타 직업에 비해 공용 스킬의 데미지가 낮게 나오는 문제가 있어 사냥, 보스 등 여러 방면에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컨티뉴얼 에이밍의 최종 데미지를 패시브로 이 관해주시길 건의드립니다.
3. 헤드샷 IV 메커니즘 변경
테스트 서버의 헤드샷 IV는 15초마다 강화 헤드샷을 장전하는 식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캡틴은 어빌리티, 유니온 아티팩트에서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옵션을 선택하여 헤드샷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방식으로 보스 딜링을 하고 있습니다. 허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다 보면 쿨타임이 점점 어긋나 강화 헤드샷이 장전되었음에도 헤드샷의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아 강화 헤드샷을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헤드샷 IV 2번 사용 후 강화 헤드샷을 장전하는 식으로 매커니즘 변경 건의드립니다.
4. 전체적으로 긴 스킬 시전 이후 딜레이의 완화
컨티뉴얼 에이밍의 딜레이 완화로 인하여 조금은 나아진 상태이지만 아직까지도 스킬 시전 이후 딜레이가 길어 스킬이 시전 된 이후에도 캐릭터가 경직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기 스킬들의 스킬 시전 이후 딜레이 완화를 건의드립니다.
래피드 트리거, 시즈 봄버 IV, 서먼 크루 IV, 로디드 다이스, 파이렛 플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