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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제일 절망적인 건 운영자가 아크를 모르지 않다는 거임

테판야끼
댓글: 4 개
조회: 307
추천: 4
2026-09-21 01:46:36
과거 밸패 이력을 보면 운영자는 항상 굵직한 밸패에서 족쇄를 채우려고 했음
깨심 스택 레프 연계 강제화, 연쇄 키분리 60초쿨 준극화  <<<  실제로 채우려다 번복한 족쇄

그런데 저번 업뎃에 격류라는 족쇄를 성공적으로 채워버림
출시 때는 퍼뎀 낮춘 상태로 스리슬쩍 채우고, 이번 밸패에 바로 퍼뎀 올려버려서 족쇄 맛 보여주는 거ㅋㅋㅋ
심지어 그 당시에도 구조 쓰레기 같다는 말 많았는데도 개무시하고 채운 거 보면, 
격류를 얼마나 잘 굴리는지가 숙련자와 비숙련자와의 차별점이자 아크의 실력 지표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과거부터 계속 족쇄만 채우려고 시도해온 거 보면, 
깨심 출시 때부터 직업 밸런스 팀에선 아크의 조작 난이도를 하 라고 판단하고
아크 자체의 운영/조작 난이도를 끌어올릴만한 궁리를 계속한 거 같음. 그 결과가 격류고ㅋㅋㅋ

더 웃긴 건, 얘네가 아크들이 이야기하는 불만사항을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님
지금까지 돌증은 계속 개선돼왔음. 후딜, 판정, 타격 범위, 이번 밸패로 징표 활성화 범위까지,,,,,,
이미 돌증이 누수가 심한 구조라 아크들이 싫어하는거 다 아는데도 방치하는거임
왜냐하면, 돌증을 얼마나 잘 맞추는지를 아크의 실력 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ㅇㅇ

아예 아크를 몰라서 똥싼게 아니라서 더 절망적임.
지금 운영자는 돌증/격류 포함해서, 현재의 아크 난이도가 의도된 정상 난이도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앞으로 딜이나 약간의 편의성 개선은 해줄 수 있겠지만, 
만들 때부터 각 잡고 만든 이 족쇄 구조를 과연 풀어줄까? 의문이 들음..

Lv3 테판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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