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스트라이커] 평딜 데미지보다 중요한 것

아이콘 전이
댓글: 1 개
조회: 1757
추천: 10
2020-09-30 10:10:57
일단 들어가기 앞서 본 글은 음슴체로 작성되었음으로 말투가 싫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 글은 타 직업의 비하 의도나 뭐가 더 좋니 따지는 글이 아님을 앞서 말씀드립니다.

평딜 데미지야 낮긴한데 그것보다 딜레이 자체를 줄이면 평딜의 데미지도 올라가고 사냥의 피로도도 덜할거라 봄.

극딜은 뭐... 말 안할래

스트라이커는 데미지만 올라봐야 인식만 올라가고 실질적으로 후딜때문에 적당히 간보다 파도나 섬광 준비하고 있어야함.

다른 연계 평딜직업인 카데나나 블래스터로 예를 들어볼 수 있음.

카데나는 여러가지 스킬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연계를 하는 직업이며 이동스킬은 기본공격이나 체이스(체인을 날려서 걸린 적에게 이동)하는 스킬을 눌러 스킬의 이동을 끊을 수 있음.

그렇다할 캔슬이동기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스킬 딜레이가 짧고 이동 스킬이 많아서 튀어나갈 리스크가 있으나 숙련될 시엔 딜을 극한으로 욱여넣을 수 있음.
단점이야 많고 많지만 아까 적어보니 너무 길어져서 이게 스커글인지 카데나 글인지 모르겠어서 지움.

블래스터는 다들 알다시피 더킹, 스웨이로 모든 스킬 딜레이 캔슬이 가능함. 얘도 단점은 있으나 진짜 신컨인 사람들은 그냥 다 파훼한다. 물론 그 이하에선 무적기와 바인드가 합쳐져있고 뎀감이 사용하기 힘들어 생존의 문제가 크다.

일단 스커나 블래 카데나 셋다 스탠스가 불안정하기때문에 그냥 스탠스 이야긴 뺐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스트라이커는 위 직업과 달리 공격 스킬을 도중에 끊을 수가 없음.
연계직업의 생존을 책임지는 것은 반응속도와 컨트롤에 대부분이지만 스트라이커는 스킬딜레이에 의해 이 부분에서 하향평준화가 되버림.

스트라이커의 생존은 연계딜레이가 짧은 해신강림과 파도에 의지하여 딜링을 해야하는 상황에 선입력 시스템에 의해 파도 입력이 자주 씹히는 스트라이커에게 파도 캔슬을 '강제'로 사용하게 하는 것은 큰 타격이 분명하다.

1줄 요약
파도 끊기 온오프 & 전체적인 스킬 딜레이 감소 해줘


숙달된 인벤러

Lv46 전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