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기자단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스토리] 아르테리아에서 다시금 드러난 기사단의 흉악한 본성

이레이크
댓글: 4 개
조회: 10607
추천: 31
2023-07-07 22:52:42

카로테 스토리에서 나인하트는 시그너스 기사단은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울 각오가 되어있지만, 다른 연합세력은 명분이 없으므로 설렁설렁 싸울 것이라며, 연합 내 갈라치기를 시전함. 
노바족은 그란디스가 지네 세상이라 당연히 열심히 싸울 것이므로, 나인하트가 음해하는 세력 모험가와 레지스탕스.


그런데, 막상 아르테리아가 침공하니까 레지스탕스는 알빠노 시전.


기사단한테 유기당한 레지스탕스는 알아서 레프군 진압하고, 기사단 지원하러 헐레벌떡 뛰어옴.


에레브 소식을 듣자마자 지원군을 편성했다. 레지는, 아니 연합은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
라면서, 연합원으로서 소속감 MAX를 보여주는 레지스탕스.



막상 기사단은 위기가 닥치면 레지스탕스 먼저 손절하는 흉악한 본성과 대비됨.


결론:
1. 기사단은 "여제의 뜻을 받드는 숭고한 기사단과는 다르게, 레지스탕스는 레프 상대로 제대로 안싸울 것 같다."며 갈라치기 시전.
2. 하지만 막상 위기의 순간에 기사단은 레지스탕스 먼저 손절.
3. 기사단이 그토록 음해하던 레지스탕스는 연합원으로서 대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임.

Lv83 이레이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4)

새로고침
  • chickenhead23-07-08 07:41
    신고|공감 확인
    원래 독설가지만 나름 챙겨주는 캐릭터였는데 그란디스부터 무능함만 강조되고 캐붕도 자주 일어남
    답글이동
    비공감0공감 7
  • chickenhead23-07-08 07:45
    신고|공감 확인
    파르템에선 통신만 하고 안 올 것 같이 굴었지만 끝에서는 미리 입구에 와서 플레이어 기다리고 있던 놈이 아르크스에서는 모래폭풍 때문에 며칠 좀 갇혀있는다고 동료버리고 튀는 놈이 됨
    답글이동
    비공감0공감 7
  • chickenhead23-07-08 07:41
    신고|공감 확인
    원래 독설가지만 나름 챙겨주는 캐릭터였는데 그란디스부터 무능함만 강조되고 캐붕도 자주 일어남
    답글
    비공감0공감 7
  • chickenhead23-07-08 07:45
    신고|공감 확인
    파르템에선 통신만 하고 안 올 것 같이 굴었지만 끝에서는 미리 입구에 와서 플레이어 기다리고 있던 놈이 아르크스에서는 모래폭풍 때문에 며칠 좀 갇혀있는다고 동료버리고 튀는 놈이 됨
    답글
    비공감0공감 7
  • 카라멜고양이23-07-13 22:25
    신고|공감 확인
    빌드업이면 좋겠는데 아니겠지? 서브 스토리 추가보다 진짜 메인한번 손 봐야할텐데 방학시즌에 메인으로 스토리 개편한다하면 유저들 그래도 잘만들면 좋을테니 좋아해줄텐데
    답글
    비공감0공감0
  • 뀨아앙23-07-18 08:42
    신고|공감 확인
    플레이어들의 인식은 서커스탕스...지만
    현 시점에서 인게임 세계관 내에서는... 그냥 흩어져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험가들보다 조직적인 레지스탕스가 더 강한 걸지도 ㅇㅇ
    답글
    비공감0공감0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