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살펴볼 메뉴는 투기장모드이다.
투기장은 하스스톤의 핵심 모드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 소유한 카드로 대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정해주는 임의의 카드로 대전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틀코인으로 카드팩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라도 동등한 선상에서 사람들과 게임을 즐길수 있다.
버튼 누르기가 겁나지만 리뷰를 위해 과감하게 눌러본다.
투기장에 입장을 하기 위해선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현금 2000원 또는 150골드를 지불해야 한다.
오래 살아남기가 얼마나 힘들면..오래 살아남을수록 보상이 좋아진다고 써있겠는가..
골드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젠 돌이킬수 없다. 이미 돌아갈수 없는 선을 넘어왔다.
확인을 누르면 아래 화면으로 넘어간다.
사용할 영웅을 세명중에 한명 고르라고 나온다. 영웅을 내 마음대로 고를수가 없는것이다.
그랬다. 투기장에서는 내 마음대로가 아닌 임의의 영웅을 골라야 한다.
그렇기때문에 대전모드에서 다양한 영웅들을 겪어본 후에 투기장에 입장하는것이 좋다.
영웅을 하나 고르면
다시 한번 확인을 한다.
영웅을 고르고 나면 다음은 덱을 구성하는 화면으로 넘어간다.
카드도 내 마음대로 고를수가 없다.
영웅도 세명중 한명을 택하라더니, 카드도 세개중 하나를 택하란다.
하나를 택해본다.
내가 고른 카드는 1 마나를 요구하며, 아래 알림판에 1 마나 부분에 그래프가 조금 올라온것이 보인다.
저 그래프를 이용하여, 내가 구성한 덱의 카드들의 마나 소모 분포율을 짐작할 수 있다.
카드 30장을 전부 구성하여 덱을 완성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변한다.
이미 돌아올수 없으니 과감하게 시작 버튼을 눌러본다.
이때부터는 대전모드와 똑같이 진행된다.
상대방은 임의로 결정되며, 게임 방법 또한 대전 모드나 연습모드와 같다.
그렇게 게임을 한판 하고 나면!
패가 하나 늘었다.
패 옆에는 빈 공간이 두개가 더 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투기장에서는 세번 패배하면 바로 투기장에서 추방된다는 것이다.
한번도 이기지 못하더라도 카드팩 한개는 주어지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자.
만일 세번 패배하기전에 아홉번을 이긴다면...
쫘잔~ 열쇠의 모양도 아까보다 화려하게 변했다.
이 열쇠의 모양은 승수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보상 또한 달라진다.
아래는 왼쪽에서부터 아래 순서대로 0승부터 9승까지의 열쇠 모양이다.
투기장에서 몇번 이기고 지는지에 따라 본인의 투기장 등급과 보상의 내용물이 달라지게 된다.
만일 9승 2패를 하게 된다면..
이만큼 보상을 얻을수 있다.
많이 이기고 적게 질수록 보상이 좋아지기때문에 대전모드에서 충분한 연습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