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패치] [ 비밀일기 ] 분노의 단서 # 1

메이플스토리의 미친 영혼이 등장했다. 그에게 사람들은 버서커 ( berserk ) 라는 명칭을 붙어주었다.

그는 사람들을 죽이는 악한존재였다. 그래서 메이플의 강력한 용사들이 그를 처리하러 출발했다.

버서커 역시 그들을 처리할 준비를 완료 하였다.

얼마 뒤 , 용사들은 모두 크게 다친채로 마을에 돌아왔다.

용사들은 모두 30분뒤에 목숨을 잃었다.

용사들의 죽음을 알게된 어떤 마법사는 그를 처리하러 마을을 떠났다.

버서커는 용사들의 공격으로 크게 다쳐있었다.

마법사는 버서커가 다친것을 보고 기회를 엿봤다.

그 마법사는 곧장 공격을 시도했고 버서커는 공격을 할틈 없이 공격을 맞았다.

쓰러진 버서커를 그 마법사는 곧장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다.

얼마안가 버스커는 눈을떳다.

자신은 어떤 관 안에 갇혀있었고 , 그 마법사는 그를 봉인하고 있었다.

버서커는 그 봉인을 힘으로 깨트리고

그 마법사를 곧장 공격하고 피를 모두 빨아들였다.

하지만 마법사의 스킬로 그는 봉인된다.

그리고 어느날..

버서커는 눈을뜬다.

어떤 눈이 내리는 조그만한 집에서..

 

 

 

 

 

메이플 이야기 153장 - 13번째에 쓰여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