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잊혀졌고, 잡글이였었던 전글이지만 이번글은 아예 막판에 다 올리렵니다. 곧 시험이고 하니...
저번과 동일하게 애매한 부분이 있어 바란다와 공작소 두개에 한꺼번에 올리렵니다.
우선 듀블 이야기부터 꺼내지요
듀블 생성 제개는 이제 말도 아닙니다. 꼭해줘야 됩니다. 어쩌면 레전드 캐릭터도 역시 영구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하구요. 듀블은 특히 마스터리 북이 문제입니다. 마스터리 북을 설정해 놨으면 다른 캐릭터보다 육성속도가 빠르다던가 그런 보장이 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런게 없으니 이건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듀블 최초의 마스터리 북 스킬.
아 그리고 듀블 초기에 이미 뚫어 놓으신 분들도 있으시기 때문에 억울할꺼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캐시값에 버금가는 주문서를 지급하는게 어떨가...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라이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라이딩 값 확실히 비싸지요...타는 사람만 타고, 돈없으면 못타고, 얻어도 나중에 업그레이드 해야되고, 이렇게 하면 들어가는 돈은 1억을 육박하지요. 그렇다고 성능이 탁월하게 좋기라도 하나, 그것도 아니예요. 듣자하니 150/120이라더군요.
50영웅 1000만= 70모험가 2000만
이렙되면 저 돈은 당연히 번다 이겁니까...재물을 바쳐야 하나요! 그것또 꼭!
라이딩 값을 최대한 1/10까지 줄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라이딩을 비싸게 주고 샀는데도, 다른 직업군에 비해 약간 느린 경향의 라이딩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안장에 이동속도 작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이 없이말이죠.
캡틴에 대해서 살짝 말해보고 싶습니다. 않키워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캡틴에겐 '소울애로우' 나 '스피릿 자벨린' 같은 스킬을 추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카, 캐논은 총탄도 필요 없는데말이죠.
그리고 이건 제가 생각 해낸건데, 요즘 군인들이 저격병이 아닌 이상 가만히 서서 총을 쏘진 않습니다. 그래서 캡틴들도 메탈슬러그 처럼 전투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