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운영진은 살상용병기나 만들생각하지말고 즐길만한 컨텐츠를 만들어라.

까일거 알고 글씁니다.

경어체 같은건 생략하고.

툭 까눴고 말해서 맥뎀을 풀어버린건 좋다.

하지만 그것이 한 케릭터만의 특권이라고만 생각하니 약간은 황당하고 억울한 느낌이 든다.

신세대가 구세대보다 우월한건 사실이지만. 동일한 조건하에 있다고 볼때 노력의 차이는

구세대가 신세대보다 앞서가는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한계란 새장에 가둬둔채 무시해야될것이 아니라 오히려 숨어있는 잠재능력을 끌어 올려줘야 될것이 아닌가?

엔젤릭 버스터의 패치로 모든 판도가 뒤바뀌는 상황에서 다수는 무시한채 소수만 밀어줄려는

소위말하는 엘리트위식에 찌들어있는 운영진의 태도에 진절머리가 날 지경이다.

꼽으면 새로 키우던가 형식의 캐릭터 선별은 물론이고 오히려 극과 극으로 치닫고있는 파워인플레 현상,

이목끌기에 지나지 않는 신 캐릭터 개발은.

이제는 유저로서 게임을 즐기는건지 노예로 게임을 즐기는건지 혼란까지 올거같다.

3줄요약

1.새로운 케릭터 만들기전에 밸런스 맞춰서 릴리즈쩜 징징징.

2.신케 나오는건 좋은대 그에맞줘서 기존케 상향쩜 징징징.

3.제발 본섭 유저 테스터 취급하지말고 테섭에서 재대로 만들어줘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