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섀도어처럼 쌍쿨감을 채용하다 하향된 경우 ( 10초 > 14초)에는 고스란히 그 옵션을 못맞춘 사람한테는 날벼락 하향이나 다름없는 셈이고, 애꿏은 딜만 하향 시킨 셈이 됨. 이걸 고려해서 밸런스를 짜다보니 하향만 먹은셈.
2.주력기 5차가 전부 짧은 쿨일때 나타나는 시너지 극대화로 인한 타직업 과의 밸런스 괴리발생
예로들면 불독,닼나를 볼수있음.
불독: 5차 3개중 2개가 쿨이 25초여서 쌩쿨감 온전히 받기가능. 둘다 딜 포텐셜이 높은 스킬이라 주력 잠재능력보다 월등히 더 높은 딜을 기대가능.
닼나: 5차 3개중 2개가 쿨이 짧음.(10초,20초) 다크 스피어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임팩트 조차도 사냥보스 둘다 만능 활용 가능 스킬임.
반면에 못보는 직업
1. 보마 5차쿨이 2개가 무려 2분. 잔영의 시는 30초나 패시브/액티브 서로 발동x라 크게 바뀌지 않음.
2. 메세 쿨이 두개는 120초, 하나는 150초로 아무짝에나 쓸모 없는 옵션이 되어버림.
이 둘 외에도 상당히 많은 직업이 5차가 긴 쿨을 가져서 큰 의미없을때 엄청난 이득을 챙김.
3. 앞으로 나올 5차도 이 잠재에 따라 딜 포텐이 어떻게 나올지를 모름.
주력기 짧쿨 고효율 뎀딜기 나올경우에는 어쩌면 나중에 얄짤없이 바꿔야할 경우가 생길수도있음. 어짜피 레전이라서 큰 의미 없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이 잠재 유무로 밸런스 패치를 받은것을 보면 운영자들이 이걸 의식하고 있음을 알수있음.
고로 전 이 3개의 제 생각으로 위 주장을 건의합니다.
피드백 환영
남쪽왕관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