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급 방법
현재 앱솔랩스는 타락한 세계수, 헤이븐에서 특정 코인을 획득한 후에 습득이 가능하다.
상위 아이템(뒤낙석,s코어) 1개 + 하위 아이템(보급코어,희낙석) 20개 = 코인 1개.
즉, 보스가 드랍하는 상위 아이템이 없을 경우, 절대로 코인 1개를 교환 할 수 없다.
2) 현 상황(무엇이 문제인가)
160제 앱솔랩스는 소위 메린이~저자본 유저들이 얻는 방식이 경매장에서 노작 매물 혹은 풀작 매물을 사는 수밖에 없다. 즉, 몇억메소 이상의 1파츠를 몇개를 사야 최종 스펙이 될 수 있다. 더군다나 츄츄이상으로는 난이도도 급상승하는 경우이기에 200대의 유저들은 150부터의 스펙을 유지 할 수 밖에 없으며, 아케인 포스 뎀뻥 혹은 물약 도핑을 해도 특정 사냥 쉬운 직업군들에게만 이익이 돌아간다. 사실 츄츄오기도 힘든게 현실이다.
과거에는 카루타셋, 150제가 얻기 힘들었다. 그래도 경매장에서 최저가 몇백만 메소, 쓸만한건 1천만메소의 시세를 유지하는턱에 가뭄의 단비같은 스펙업을 꿈꿀 수 있었다.
rpg는 그 레벨에 걸맞는 아이템을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좀 더 장비에 관해 개편이 있었으면 한다.
사실 메소가 부족한 이들이 보스를 계속 돌려도 심볼값, 물약값(가장 미미한 부분), 잠재 큐브값(에픽9퍼둘둘은 했겠지...)등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지속적인 지출이 발생한다. 즉,목돈을 마련하기에 어려워 그 한계가 쉬이 발생한다.
3) 개편 방안
스데미를 깰 레벨(+ 선행퀘 완료)이 되면 격주간퀘(2주에 1번)로 상위 아이템에 상응하는 템 1개를 보상으로 준다. 이러면 시간만 투자하면 앱솔을 맞출 수는 있다. 더군다나, 경매장 공급량에는 턱 없이 미미한 정도이므로 평균 시세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
4) 보완점 및 제기 가능 문제점
앱솔은 원래 고스펙 유저들의 자랑거리이자 차별화된 템이기도 하다. 즉, 앱솔을 쉽게 얻을 수 있다면 그 프리미엄은 사라진다. 위에 서술 하듯, 격주간퀘로 실행하면 그 시세는 더 폭락할 수도 있다. 고로,월간 퀘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
덧붙여, 교환가능한 대체 템이라면 기존 고스펙 유저들의 반발이 있을 가능성도 무시 못하여 교불, 월드 자체 귀속으로 나와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월드 내에서 창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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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퀘로 나왔을 때 스데미 스펙의 유저들 1달 수급량
격파:1~3*4(4~12)개(노말)
격주간퀘: 1*2(2)개 총 6~14개, 2보스 다 잡으면 2배.
최소 6개 상위템 보장.
월간퀘로 나왔을 때 동일 유저들 1달 수급량
격파 4~12(노말)
월간퀘 1개 총 5~13개, 2보스 다 잡으면 2배.
최소 5개 상위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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