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사냥] ATM기가 되어버린 하위보스들 개선

운영자가 전구로   자쿰 , 혼테일 ,반레온 깨뿌숴볼래 ? 가 아닌 

특정레벨이 되면  특정 마을에서  긴급호출이 와서  해당지역 보스들의 스토리를 들려주며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여  보스를 격파하게되고  마을을 지켜내는 스토리 로 보다 흥미를 가질수있게  진행 

옛날에 있던 보스몬스터의 설정 그리고 스토리를 아는 유저들은 거의없고  결정석주니깐 깨야징 

그저 과거 설정 컨쌥이 방치되다싶이해서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약간의 개선과정을 통하여  15분 내외의 스토리 진행을 통해 (직업 계열별로 스토리가 약간씩 달라짐)

메이플 스토리에 신규유저가 보다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진행  시간할애에 걸맞는 경험치및  장비템 부위보상

+ 자연스러운 장비 파밍 유도  

간결하고 짧은 스토리 (진행시간 10분~ 15분 내외)를 통하여 

3차 전직의 성소 + 자쿰을 묶어서 

엘나스마을의 스토리 와  자쿰스토리를 녹여서  왜 자쿰을 막아야 하는지  왜 자쿰이 폭주했는지 를 퀘스트를 통하여 

알려주며  가만히두면 이세계가 멸장한다는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과정에서 설명 

스토리진행용 약화된 자쿰을 잡아서 3차전직을 완료하고 

마을의 장로들과 알게스터 비협조적인 불량한 샤모스랑 함께 

 엘나스 마을을 구한 영웅이 되는 스토리로 변경

퀘스트를 통하여  60~ 75레벨 성장

용암동굴에서 악의 기운을 받아 탄생한 씨앗 

씨앗이 자라나 나무가 되고 그 나무가 타락해 악마 나무자쿰이 탄생하게되는데 

자쿰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붐비던 광산지역은 좀비가 출몰하기시작해 퍼져  폐광이되어버리고  

땅의 모든 생명들이 자쿰에게 생명력을 빼앗기기 시작하였다 .

자쿰의 폭주를 막고  엘나스를 구해야만한다 .

자쿰진행중  서브퀘스트로 추가되는  반레온

4차 전직이후 스토리모드 진행가능 

 

엘나스에 척박한 산골에 작은 왕국이 있었다 

높은 인품과 많은 존경을 받던 작은왕국의 왕 반레온 

여러 왕국이 검은마법사를 막기위해 동맹을 결성하였고

반레온 왕에게도 동맹에 가담하라는 요청이 들어왔으나 

반레온 왕은 궁핍해질 백성들의 삶을 우려해 동맹을 거절한다  

동맹은 반레온왕을 검은마법사의 수하라는 헛소문을 퍼뜨려 보복하고 

반레온의 백성들은  주검이 되어 설산에 나뒹군다 

좌절과 분노의 빠진 반레온은 스스로 검은마법사에게 영혼을 바치고  군단장이 된다 

NPC 루덴 : 막아야만합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저희의 불쌍한 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