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핼리오스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본섭 8700 버리고 리부트 온 이유

우직쓰
댓글: 19 개
조회: 4702
추천: 2
2024-01-16 09:48:37




난 23년 여름 하버 때 리부트로 넘어왔고 3년 정도 본섭에서 유니온 8700 찍으며 플레이한 유저야.

현질은 돈 아까워서 엠블렘만 미라클 때 레유 맞추고 나머진 무자본으로 카룻 주보돌이 6배럭으로 돈 벌면서 키웠어.
그렇게 한 주에 10억 씩 모아 140억 정도에 아케인 쌍레 무기를 샀고, 그 무기로 갈 수 있는 보스는 이지루시드 솔플까지 였어.


개구릿대 같은 무자본 신화는 시간 빌게이츠나 가능하지 나 처럼 직장인은 메이플에 과금과 시간을 투자하는건 쉽지 않았어.
매일 한 캐릭 씩 30분 투자해 보스 돌고 있는 모습에 현타가 너무 와서 리부트로 옮겼고, 본섭에선 느끼지 못했던 성장하는 즐거움, 파티 플레이로 협력해 차근 차근 보스 업적을 깰 때 마다 너무 행복했어.


어쩌면 진짜 RPG의 즐거움은 리부트에 있는게 아닌가 싶다. 사행성 요소가 없고 시간과 노력,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꾸준히
성장해 최종 컨텐츠에 도달할 수 있는 그런 게임.


그런 서버를 게임 매출과 메생이 현생인 사람들에게 휘둘려 너프성 패치를 한다는 마인드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해. 언제까지 이 게임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난 너프가 되도 리부트에서 게임을 끝내지 본섭으론 절대 못넘어가겠다. 이미 빨간약을 먹고 넘어왔는데 다시 주7일제 보스도는 삶으로 살 수는 없지 ㅋㅋㅋㅋㅋ


목요일 되면 득달같이 분탕이 많이 넘어올텐데 상대하지 말고 차단해서 병먹금이 답인 거 같다.  참 ㅈ같아도 힘내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