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요 방송에서 말한거 말한거 그대로 쓴거라 오타 가능성 있어요 >>
면접 때문에 불타는 댓글이 좀 있더라구 그래서 좀 지우고 왔는데
우리가 처음에 기준을 안정했던 게 아니라 사실 이제 쫀지만 좀 얘기할게요 쫀지를 아쉬워 하는 사람이 많아 가지구
쫀지가 면접을 너무 못봤어 첫번째 거기서 내가 쫀지를 몰아 붙였다 그게 카르텔이예요
면접을 메모장으로만 하고 돈을 이만큼 썼어요 이렇게 했는데
거기서 내가 몰아 붙였으면 그런 저런 이유로 남자는 이렇게 해서 안되고 버추얼 이렇게 해서 안되고 이런거지
처음에 떨굴 생각으로 셋이서 그래 가지고 뒤에 발표한게 아니라 그 뒤에 한명 한명 이래서 안되요 저래서 안되요
해줄 수가 없잖아 거기서 면접 봤는데 그래 가지고 뭐 그렇게 둘러 말 한 거지 진짜 그 이유가 아니라는 거지
근데 거기서 내가 대놓고 쫀지한테 아무리 친해도
쫀지야 너 면접을 쓰레기같이 못봐가지고 이걸 붙일 수가 없어 할 수 없잖아
거기서 내가 나는 솔직히 쫀지랑 하고 싶은 마음이 되게 컷거든 거기서 몰아붙인다 그게 카르텔이예요
그게 더 불타 쫀지를 몰아붙였으면 왜냐면 면접을 메모장으로 자기 돈 얼마 썼다만 얘기하면은
내가 민교랑 상윤이랑 거기 있는 시청자들을 설득할수가 없어 나는 재밌는거 알지 같이 했으면 재밌었을거 같긴 해
근데 면접을 봤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그리고 이제 버추얼 분들도 한분 한분 찝어서 말안하고 돌려 말한 이유가 그거야 면접을 못봤거나 본업이 있거나
그래가지고 묶어가지고 돌려서 말한거지 뽀끔이는 좀 다른 케이스고 아무튼 그런건데 와 이걸로 불태워 이런생각 들더라..
요약: 미리 정한게 아니라 탈락 사유를 일일이 말하기 그래서 돌려 말한거다
심심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