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시간 쪼개가면서 낭만을 쫓아 헌터가 되었다…
70찍을 동안 간단히 먼저 말하면 헌터를 키우려면 전붕만큼 인내심이 필요하고 표도 담으로 자본도 필요하다
1-20 활사용은 제한된다 도끼로 사냥(머냐이게 전사보다 못함)
20-30 들쭉날쭉한 데미지 때문에 딜이 개쓰레기임(전사보다 못함)
30-40 마스터리를 배워가면서 가장 행복했다(딜이 확쌔짐)
40-50 뭔가 이상하다..다른케릭에 비해 장점이 없다…뭐지??
50 : ㅅㅂ 활값 왜이럼???(이때부터 무기값이 아대값과 비슷해짐)
50-60 올비 넘어오며 파사를 하는데 파티를 잘 안껴줌 ( 어떤 썬콜 어머련이 젠 빠를때 활치기하는 헌붕이는 전사보다 젠컷 밀린다고함…개x같았지만 반박못함…)
60 : 봉황위궁.. 팬티안에 숨겨둔 쌈짓돈까지 털어야함( ..맞지??진짜?? 정말이거 맞는거지??)
60-70 싸늘하다…저 앞에 망치든넘이 나보다 잘잡는다.. 활치기를 거듭할수록 속에서 뭔가가 끓어오른다..70렙에 힌켈을 사려면 파사는 불가능이다 돈이 필요해 돈돈돈!!! 60넘어서 까지 농사일하고
한방을 노리면서 빙판2에서 살다시피함
70 : 암만 노가다를 쳐해봐라 천운이 따르지 않으면 70렙에 과금없이는 골든힌켈을 살수 없다 12상 정도만 바랬것만 가격보고 욕도 안나오고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참고 현시점 12상골켈1.6/황갑충 12상 1.2)
현재 27 : 열심히 표창을 던지고 있다 아대치기를 가끔하지만 답답함이 없다 사냥이 평온하다 골든힌켈사려고 모은돈을 싹다털어 토비와 슬롯을 구매할지 말지 고민이 된다 2달동안 짬짬이 개고생하면서 키운 케릭이지만 더 해나갈 자신이 없다 일주일 정도만 표창을 던져보고 결정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