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를 지작해두고 어찌먹여야 안아쉬울까 고민하거나 하는사람은 대충 이정도면 될듯
1번 노작장비값 이건 10만이면 10만 그대로 가면됨
2번 60%주문서 발린값은 주문서값 x1.5
(단 나머지2작은 주문서x1작당 제곱값 업글횟이 5면 4,5작,7이면 6,7작은 x2 그담 x4)
3번 10% 주문서는 주문서값x7
이렇게 1번+2번+3번 해서 대충 먹이면 됨.
예를들어 10만원짜리 노작무기에
한장에 4만원짜리 60퍼 7작을 하면
(4x1.5x5)+(4x2)+(4x4)+10 =64
이렇게 하면 총 재료값 38만원보다 1.4배 이득인거고
40% 실패확률 감소하고 지른보람도 있고
10%는 솔직히 시세보고 따질때 x7 장당으로 가는게맞음
이런식으로 가격을 기준점을 두고 이선에서 조율하는게 맞음 내생각엔
그니까 시벌 시답지않은 가격 그만좀 제시해라
2번에 괄호 단, 부분이 무슨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나머지 2작은 마지막으로 발린 2작을 말하는거 같고
주문서 가격 곱하기 '작 당 제곱값' > 제곱값이 뭐를 제곱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래 예시로 계산하신거는 이해했는데
6번째 x2와 7번째 x4가 위에서 설명한 제곱값에 영향을 받아서 나오게 된 수치인지, 아니면 그냥 6번째는 x2, 7번째는 x4 고정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