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장비 바꿨더니 크확 100%가 깨졌다면?
크리티컬 확률 100%를 맞춰놓고 잘 쓰다가, 더 좋은 장비를 얻어서 교체했더니 크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음. 기존 장비에 붙어 있던 크확이 새 장비에는 없으니 생기는 문제. 그러다 보면 “계속 바뀌는 장비 말고 유물이나 어빌리티에 크확을 고정해두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장비 크확을 아예 피할 필요는 없음. 장비를 주요 수급처로 활용하되, 교체하면서 빠지는 크확을 다른 곳에서 보충할 수 있게 운영하는 쪽이 무난함.
중요한 건 크확을 한 곳에 몰아넣는 게 아니라, 부족분을 조정할 여지를 남기는 것. 장비가 자주 바뀌는 초보 단계에서는 이미 잘 나온 잠재·어빌리티 크확을 활용하고, 장비와 다른 수급처가 갖춰진 뒤 조금씩 딜 옵션으로 바꾸면 됨.
02그래도 장비에서 크확을 챙기는 이유
크확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장비 선택이 편해지는 건 맞음. 다만 옮긴 자리에서 원래 챙길 수 있었던 다른 옵션을 포기하게 됨. 어빌리티는 보스·일반 몬스터 데미지, 공속, 방어 관통력 등과 비교. 장비 잠재는 직업에 맞는 STR·DEX·INT·LUK%와 부위별 특수 옵션, 유물 잠재는 공통 주 스탯%와 비교하는 자리. 반면 장비는 크확과 크뎀·보스 몬스터 데미지·일반 몬스터 데미지 등이 함께 붙은 물건을 얻어서 사용할 수 있음. 이런 장비까지 크확이 붙었다는 이유로 피할 필요는 없음. 결국 장기적인 방향은 장비와 고대의 책 등으로 크확을 확보하고, 다른 수급처의 부담을 줄이는 것. 단, 크확 한 줄만 보고 나머지 옵션이나 기본 능력치 차이를 무시하라는 뜻은 아님.
생각하기 쉬운 방향실제로는 이렇게 판단
| 장비는 바뀌니까 크확을 챙기면 안 됨? | 장비 크확도 중요한 수급처. 교체 후 부족분을 보충할 방법까지 함께 생각하면 됨. |
| 어빌리티에 고정하면 가장 편하지 않음? | 편해지는 대신 다른 공격 옵션을 넣을 자리가 줄어듦. 부족한 시기에는 쓰되 영구 고정이 정답은 아님. |
| 유물 잠재를 전부 크확으로 맞추면? | 주 스탯%·콘텐츠별 옵션 등을 포기하게 됨. 유물 프리셋을 바꾸면 해당 잠재의 크확도 빠질 수 있음. |
03크확 수급처는 이런 역할로 나누면 편함
먼저 직업의 기본·패시브 효과와 이미 확보한 유물 효과에서 얼마를 받는지 확인. 그다음 현재 장비를 포함해 부족한 크확이 얼마인지 보면 됨. 이후에는 장비를 주 수급처, 동료를 부족분 조정 수단, 잠재·어빌리티를 추가 보완 수단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함. 다만 아래 순서는 모든 계정에 똑같이 적용하는 강제 규칙은 아님. 이미 잘 나온 크확을 사용하는 것과, 좋은 옵션을 지우면서 새로 크확을 뽑는 것은 다르게 봐야 함.
수급처추천하는 사용 방향
| 직업 효과·유물 효과 | 먼저 현재 적용되는 크확을 계산. 고대의 책을 사용한다면 해당 효과도 포함하되, 보유 효과·장착 효과·조건부 효과를 구분. |
| 장비 부옵션 | 주요 수급처로 활용. 크확과 다른 유효 옵션이 함께 붙은 장비를 확보하고, 교체할 때 전체 크확을 다시 확인. |
| 아크메이지(불, 독) 동료 | 부족분 조정용. 보유한 동료의 장착 효과를 확인해 필요한 만큼 편성. 대신 빠지는 동료의 공격 효과도 함께 비교. |
| 장비 잠재·에디셔널 | 다른 좋은 옵션과 함께 나온 크확은 활용. 장비 슬롯에 적용되므로 장비 자체를 바꿔도 유지되지만, 크확만 노리며 좋은 잠재를 버릴 필요는 없음. |
| 유물 잠재 | 자주 사용하는 유물에서 부족분을 보완. 여러 프리셋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유물부터 보면 편하지만, 모든 유물을 크확으로 통일할 필요는 없음. |
| 어빌리티 | 다른 곳에서 부족할 때 보완. 이미 좋은 수치로 나왔다면 초반에는 유지해도 됨. 다른 수급처가 갖춰진 뒤 딜 옵션으로 교체할 후보. |
고대의 책 자체 효과와 유물 잠재 크확은 별개. 고대의 책을 활용한다는 말이 유물 잠재까지 무조건 크확으로 맞추라는 뜻은 아님. 유물 잠재는 장착한 프리셋에 적용되므로, 실제로 자주 쓰는 유물부터 필요한 만큼 확보하는 걸 추천.
유물 강화 순서 및 옵션 추천도 같이 참고.
04초보라면 이미 나온 어빌 크확부터 지우지 말자
장기적으로 어빌리티에서 다른 공격 옵션을 챙기는 게 좋다고 해서, 지금 쓰는 크확을 바로 지울 필요는 없음. 특히 장비를 자주 교체하는 시기에는 잠재나 어빌리티에 이미 확보한 크확이 세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장비에서 크확이 조금 빠져도 다른 선택지를 사용할 여지가 생기기 때문. 문제는 현재 수치만 보고 정리하는 경우. “지금 100%가 넘으니까 크확 줄을 빼도 되겠네”가 아니라, 그 줄을 뺀 뒤에도 충분한지를 확인해야 함. 곧 교체할 장비에 크확이 붙어 있다면 그 감소분까지 같이 생각해보자. 보충할 곳이 없다면 당분간 유지해도 됨.
예를 들어 현재 크확이 103%라면? 어빌리티 한 줄에서 12%p를 받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 줄을 없앴을 때는 91%가 됨. 여기에 교체하려는 장비에서도 크확 8%p가 빠진다면 최종적으로는 83%. 이 상황에서는 크확이 넘쳤던 게 아니라, 현재 쓰는 크확 수급처를 모두 합쳐서 겨우 100%를 맞추고 있었던 것. 다른 곳에서 보충할 수단을 마련한 뒤 바꾸는 순서.
현재 상황추천 판단
| 장비 교체가 잦고 크확이 빠듯함 | 이미 확보한 잠재·어빌리티 크확을 유지해도 됨. 부족분을 메울 방법부터 확보. |
| 다른 수급처만으로 크확이 충분함 | 남는 어빌리티·잠재 크확을 다른 공격 옵션으로 바꾸는 방향 검토. |
| 크확을 새로 뽑으려고 좋은 옵션을 지우려 함 | 보관 장비와 동료 편성부터 확인. 이미 나온 크확을 쓰는 것과 재화를 들여 강제로 만드는 것은 다르게 판단. |
05장비 교체는 크확 보충까지 한 묶음으로
새 장비가 좋아 보여도 기존 장비부터 분해하지 말고, 일단 바꿔 끼운 뒤 전체 능력치를 확인하는 걸 추천. 여기서 크확이 떨어졌다면 새 장비 하나만 평가하지 말고 새 장비 + 부족한 크확을 보충한 세팅을 기존 세팅과 비교하면 됨. 예를 들어 불독 동료를 넣어 크확을 채울 수 있어도, 그 대신 빠지는 동료가 주던 보스 데미지나 공격 속도 등이 줄어듦. 반대로 장비 자체의 공격력과 유효 옵션 상승이 커서 이런 손실을 감수해도 더 강해질 수 있음. 결국 장비 하나의 전투력보다 교체가 끝난 전체 조합을 보는 게 중요함.
순서확인할 것
| 1. 기존 장비 보관 | 교체가 확정되기 전에는 크확과 유효 옵션이 붙은 기존 장비를 남겨두기. |
| 2. 교체 후 크확 확인 | 실제로 사용할 프리셋에서 얼마나 부족해지는지 확인. 일시적인 버프 적용 여부도 동일하게 맞추기. |
| 3. 부족분 보충 | 다른 보관 장비나 불독 동료 등 현재 가진 선택지로 보충 가능한지 확인. 좋은 잠재·어빌리티를 바로 돌리지는 말기. |
| 4. 전체 성능 비교 | 크확을 보충하면서 잃은 옵션까지 포함해 비교. 애매하면 같은 보스·던전에서 기록을 여러 번 확인. |
| 5. 남는 크확 정리 | 교체와 보충이 끝난 뒤에도 충분하다면 그때 어빌리티·잠재의 크확을 다른 옵션으로 교체할지 판단. |
크확 100%가 목표라고 좋은 장비를 무조건 포기할 필요는 없음. 몇 % 모자라는 대신 다른 공격 능력치가 크게 오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결과를 함께 봐야 함. 반대로 전투력만 올랐는데 크확과 유효 옵션이 크게 빠졌다면 교체를 보류할 수 있음.
장비 교체 가이드 참고.
06프리셋과 크확 연동 유물은 따로 확인
사냥 프리셋에서 크확 100%를 맞췄다고 보스 프리셋도 같은 것은 아님. 장비뿐 아니라 동료·유물·어빌리티 구성이 달라지면 전체 크확도 달라짐. 특히 유물 잠재에 크확을 많이 의존한다면, 그 유물을 사용하지 않는 프리셋에서도 충분한지 확인해야 함. 크확을 장비 밖으로 옮겼다고 모든 콘텐츠에서 자동으로 안정되는 것은 아님. 또한 일시적인 스킬·소환 효과가 적용됐을 때만 100%인지, 평소에도 유지되는지 구분하는 게 좋음. 짧은 전투의 버프 활용과 장시간 사냥 세팅은 같은 기준으로 보기 어려움. 순환의 고리처럼 크확을 다른 공격 효과와 연계하는 유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초과 크확의 가치도 별도 비교. 일반 PvE의 100% 기준을 PvP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상대 크리티컬 저항도 확인.
진행 상황크확 운영 방향
| 처음 100%를 맞출 때 | 장비와 이미 확보한 효과를 적극 활용. 잠재·어빌리티에서 크확이 잘 나왔다면 당장 버리지 말기. |
| 장비가 계속 바뀔 때 | 보충용 동료와 크확 장비를 남겨두기. 장비 교체와 어빌리티·잠재 변경을 동시에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기. |
| 수급처가 갖춰졌을 때 | 크확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동료·잠재·어빌리티의 다른 공격 옵션 비중을 늘리기. |
| 크확 연동 유물 사용 | 유물의 발동 조건과 초과 크확으로 얻는 효과까지 확인한 뒤 별도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