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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저격

아이콘 발라
댓글: 10 개
조회: 414
2025-09-20 16:43:50


일상생활을 물어보셨군요.
네. 가능합니다.

일단 횽네 부모님은 안녕하시겠지요...?



엄마가 저렇게 물어보셨다면
모범 답안은 [날 잡아서 매장가서 시착해 볼까?] 입니다.
덧붙여서 [어디 결혼식 가게? 아니면 나들이?] 같은 말도 거들어 줄 수 있겠습니다만...

아들밖에 없는 집안에서는 아들에게는 잘 안묻고, 주변 아줌마들이나 아니면 딸 들한테 물어볼텐데요.

뭘 골라야 할지 모른다면 가격에 부담이 있는 것이니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는 것이고 신중하게 고르려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는데 거기에 그냥 툭 하고 [저게 좋아보이네 저거 사자]는 되게 성의가 없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아니면 [비싼것도 아닌데 그럴필요 없어]라고 하시는 경우에는 [그럼 고민하지 말고 둘 다 사줄게] 가 맞겠군요.



흔히 말하는 [고아]라는 것 자체로는 죄가 아닙니다.
그런데 고아 티를 내는건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던 미국에 가셨던 그 자체로 불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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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0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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